한강 작가 첫 공개 행보 옆자리에 등장한 정몽규

국감 나갈 베짱도 없는 새끼가 어디 한강작가 옆에 꼽사리 끼고있냐

큐 : 돈이 좋아!

합성인줄알았네

한강은 한 출판사 측에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은 이미 이야기가 돼 있던 일정이라서 참석하겠다”고 말했다.
포니정 재단 관계자도 “노벨문학상 수상 이전까지 계속 소통해왔고 행사는 변동 없이 준비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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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 전부터 준다고 했던거니까.. 뭐 인정해야겠지
상금도 2억원이나 되고..
근데 정몽규라서 색안경이 껴지네 ㅋㅋ

뉴스보다 나도 모르게 저건 왜 저깃어 하고선 바로 욕박았네....

낄낄빠빠하세요... 현대가에서도 쩌리 재벌가에서도 쩌리
남은건 협회뿐...
그런데도 눈치+개념없이 이곳저곳 들쑤시고 다니네요...정말 어찌보면 맨탈 적으로 대단한듯..

근데 포니정 시상식이라 아들인 정몽규가 얼굴마담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