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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 앵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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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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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이런 현상으로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게되면서 발전하는 계기가 되는거 같아서 난 좋아보이더라능
요즘처럼 정치에 대한 이야기들이 주류로 떠올라서 세간의 관심을 받는 시기가 있었나 싶을정도임
하태경이를 예를 들면 이미지 반전 시도하고있지만 과거 행적 까발려지면서 다시 기어들어가는 수준 ㄷㄷㄷ
사람들이 예전처럼 바로앞에 일만 보는게 아니라 과거 행적까지 요목조목 올려버리고 있어서
나름 방대한 정보량을 바탕으로 자신이 판단할 근거들이 많아지는것 같아짐
물론 그 정보가 전부 사실인가 아닌가는 또다른 정보들이 올라오면서 직접 확인해야겠지만 최소한 예전보다 상당히 방대한 정보가 흘러넘치고있음
뭔가 묶인 실타래를 도저히 풀 수 없는 상황에서 묶인부분 잘라내고 새로 시작하는 느낌이 드는 그런거라는 생각이 좀 들음.
자정되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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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그래도 대선 투표율
노땅 : 75퍼센
2~30대 :50퍼센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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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그래서 이번대선 투표율 20~30대70~80퍼센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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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승정원수준으로 침실 들어가서 뭐하는지 까지 확실히 기록하고 공개해야됨.
떡을 치면 어떤 자세로 치는지까지.
법제정하길 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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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헬조선이라고 하지마라. 조선만도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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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관저에서 "쉬는"거지 그걸 "업무"를 봤다고 하냐?
지는 365일 휴일이였다는걸 인정하는거네?
대가리가 비었다지만 너무 비었네. 휴일에 관저에 있는걸 왜 끌어들여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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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인간을 뽑은 것 역시 국민의 절반이상
혹여 투표 안했다고 발뺌하는건 책임감없는 국민들의 부질없는 변명인 동시에 암묵적 동의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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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이를 예를 들면 이미지 반전 시도하고있지만 과거 행적 까발려지면서 다시 기어들어가는 수준 ㄷㄷㄷ
사람들이 예전처럼 바로앞에 일만 보는게 아니라 과거 행적까지 요목조목 올려버리고 있어서
나름 방대한 정보량을 바탕으로 자신이 판단할 근거들이 많아지는것 같아짐
물론 그 정보가 전부 사실인가 아닌가는 또다른 정보들이 올라오면서 직접 확인해야겠지만 최소한 예전보다 상당히 방대한 정보가 흘러넘치고있음
뭔가 묶인 실타래를 도저히 풀 수 없는 상황에서 묶인부분 잘라내고 새로 시작하는 느낌이 드는 그런거라는 생각이 좀 들음.
자정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