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과학기술로도 어떻게 만들었는지 밝혀내지 못한 15세기 예술품

누가 자세히 설명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ㅇㅅㅇ??? 뭔가 엄청난 장치같은게 되어 있는거임?

적어도 외형은 사람 손으로 깎아서 만들 수 있는 수준인데?

그냥 노가다로 만들었겠구만

밥먹고 할것도 없는데 그래서 만들었겠지 뭐

지금은 만들수 있겠지만 15세기에 저걸 어떻게했을지...

조상 금손 께서..

멋지긴 한데... 그렇다고 기술을 못 밝혀내고 어쩌고 할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ㅎ 니들이 만들어 봐라

이새끼들은 현대과학이 어떻게 만들었는지 규명못했다는걸 지들 뇌내망상으로 금손이면 만들수있겠네 머네 존나 쉽게 말하는거보소 빙신들인가 존나 웃긴건 저딴말지껄이는놈들 거의 전부가 예술계 걍 문외한이라는거 걍 개씹소리 싸지르는거 씨발병신 좆문가새끼들 말로는 지네 집 창고에서 수소폭탄도만들새끼들

옛날애들 시력이 4.0은 되지 않았겠냐 ㅋㅋ 컴퓨터 모니터를 처보는것도 아니고 아프리카애들도 아직도 3.0 이상이라면서 옛날 청정땐 4 정도 됐나보지 2이상되면 1,1~에서2 늘어나느것보다 훨씬 잘 보일거 아니냐 간단하게 생각하자 고대인들 눈 존나 좋았다고

바닷가에서 태어난 사람중 극히 일부는 시력이 5.0인 사람이 태어난다고 하니 그중 한 사람이라도 조각가가 됬으면 가능 할거 같은데.....

현시대에도 쌀알에다 그림 그리는 사람도 있는데 뭐... 그냥 예술가들 갈아넣었다고 보면 될것 같은데

뭐지 이 ㅄ들은... 시력이 5.0이면 가까운게 확대 되서 보이냐?
진짜 시력 측정하는게 뭔지도 모르는 좆병신들이 뭘 안다고 깝치면서 댓글을 다는거야.. 진짜 어이가 없네
그리고 쌀알에 그림 그리는 사람이 나안으로 하는 줄 아냐?
진짜 미치겠네 정말 ㅋㅋㅋㅋㅋ

시력문제가 아니잖아.문제는 어떤 조각장비로 했냐인데...접착제을 사용 안하고 100% 깍아만들었다는 점을 말하는게 아닌가..
조각 해본 사람으로써 진짜 장비가 궁금할 정도인데...

저기 미안한데 몽고인만 봐도 멀리있는건 잘보는데 가까이있는건 잘 못봄.. 3.0 4.0 이러는건 멀리있는 사물을 봤을때 기준..

반 구 내부를 입체적으로 조각하는 기술을 밝혀내지 못한거 같은데 거기에 세밀함까지 더하면 어떻게 한건지...

손을, 감을 믿는거다

샤프심 조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건 껌 아니냐?

조각을 해보고얘기들을해....
저게 무슨나무인지는 모르겠지만
음각으로 파들어가는게 결코 쉬운게 아니어;
나무가 무르면 애초에 형태가 뭉게지므로 저런 세밀한 표현은 힘들고, 기본적으로 단단할건데,
단단하면 말그대로 단단하기때문에 깍기가 힘들어; 힘들다고 표현했는데... 쉽게말해서...안돼...
보이는건 둘째치고 보인다고 막 깍아지는게 아니라고...거의 바늘만한 도구로 표현했을건데...
바늘로 단단한 나무를 조각했다고 봐야함.
이게 얼마나 말이 안되는거냐면......
아 뭐라 설명하기가 힘드네..
그래 뭐 결국은 되니까 했겠지 싶은데......
큰대리석을 깎는거랑 아예 종류가 다른 문제임.
참고로 이태리대리석은 매우부드러워서 커터칼로도 깍임...
그 표현력도 분명 대단하고 우수하지만...
우리나라 화강암 깍은 석공들도 진짜 대단한거임. 석굴암이 괜히유명한게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