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트렌스젠더

정확한 금액이야 모르지만 그거 떼는 수술 비용이 장난 아니라 실제로 뗀 트랜스 젠더보다 안뗀 트랜스 젠더가 더 많은걸로 앎.
그냥 호르몬 주사 맞고 유방 달고 그정도만 해도 다 트랜스젠더라고 부름.

원래 엄격하게 mtf 수술을 받았다면 젠더로 인정하지만

요샌 가난해도 성 정체성에 혼란이 와서 그냥 호르몬 주사 맞고 성형수술 하는 수준으로 끝내는 경우도 많아서

넓게 해석하는 경우도 있음

즉, 걍 shemale/ladyboy/newhalf 수준으로 있다고 해서 그게 반드시 젠더가 아니라고 말 못 함

병역 처분과 관련해서 지법 수준이긴 하지만 외부성기 적출을 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성별 정정을 인정해주면서

성별 정정의 요건으로 외부성기 성형수술을 요구하는건 위헌성이 있다고 했음

트랜스젠더라면 성전환을 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뗀거죠.

안 떼도 트렌스젠더입니다.

여장만하면 cd라고 하고 그러다가 가슴에 보형물넣고 호르몬주사 맞으면서도 안떼면 쉬멜이라하고 떼어내면 젠더라 합니다..

맞나??

게이가 왜 젠더가 되는지를 이해못한다면서 여장하고 싶은 의도는 이해한다니.......니가 더 변태인듯

걔들은 여장이 하고 싶은게 아니라 정신적으로 자신을 여자라고 믿기때문에 털 숭숭나고 울퉁불퉁한 남자 몸뚱아리를 견디지 못하고 수술하는거지 딱히 여장이 하고 싶은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