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에 출연한 장제원 의원 아들 장용준 과거

사람 쉽게 안 변하지.

역시 뼈대있는 민정당 개독 뉴라이트 가문

아빠 입장에선 존나 빡치겠네ㅋㅋㅋㅋㅋ
사람들한테 잘 보여야 되는 직업인데 아들이 나서서 저러고 있으니

자식농사가 망한 수준인듯. 아무리 외동이지만 지인한테 망설임 없이 어머니를 때려달라고 하는 패륜드립, 그리고 드립인지는 몰라도 조건까지 ㅋㅋㅋ 아무리 어리고 질풍노도의 시기라지만 심하지 않음? 부끄러울정도네

후덜덜하네

현실은 금수저 + 레알 악동이미지로 포장되서 힙합상품으로 소비되겠지
범법자 래퍼 진짜 힙합으로 포장되서 차트 1위찍고 찬양받는 나라에거 저정도 가지고 뭘...

이 기회에 그냥 깽스터 컨셉으로 나와라

쟤 힙합같은거 안해도 됨. 쟤 집안이 그냥 금수저 수준이 아님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 커리어 한큐에 말아먹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저딴 프로 왜 만드는지가 더 이해가 안감
서로 깎아내리는 경쟁이 올바른 경쟁도 아닌데
그걸 부추기는 프로그램.
존나 씹역겨운 랲퍼 지망생새끼들.

13에16이라니....

근데 국제학교는 갈려면 돈 많으면 갈수있음?

미국의 갱스터힙합하는거 대충 훝어보고 간지난다고 따라하는 수준이 지금 대한민국 힙합계임

뭐 한두해지나서 물빠질때쯤되면 이불킥하는 애기들 많이 나오겠더라

갱스터래퍼의 스왝인가

장재원과 같은 고등학교 나온 동창으로서 보태자면 아버지는 더하면 더했지 아들보다 얌전하진 않았음. 내가 직접 본건도 있고 또 같이 어울린 동창들한테 들은 얘기도 많지만 장재원도 과거사 세탁하고 이미지 좋아진거임. 고등학교때 별병이 "아가리"로 기억함.. 한 마디로 요약하지면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