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남혐카페 근황

ㅋㅋㅋ 그럴줄 알았어
보적보는 이제 절대진리야

내가 알기론 쭉빵은 처음에 여시&워마드(결국은 다 메갈리아) 애들이 없었고
그전에는 메갈리아 대척점에 있었는데
유입되서 메갈리아화 됬음. 고로 다 같은애들임 ㅋㅋ

엄연히 말하자면 여시가 워마드의 시초라는 건 맞지 않음.

원래 여시는 여자들 옷자랑하는 카페,쭉빵은 얼짱카페로 시작한 곳이라 원래 어느 정도 외모빨이 있던 애들이어서 얘들의 병신력은 '여자는 남자를 위해 화장을 하고 나가는데 데이트비용은 당연히 남자가 내야하는 것 아닌가요?' 이 정도였음. 메갈은 원래 디씨 메르스 갤러리에서 시작된 년들인데 그 기원은 어느 골빈 년이 '메르스 걸리면 당연히 여자부터 치료해야지.'라는 개소리를 했다가 집중포화를 맞자 여시에도 쭉빵에도 못 끼는 쿵쾅들이 '씨발 씹치남 새끼들 메르스 걸려 뒈져라 쿵쾅쿵쾅'하기 시작하면서 파생됨. 마치 야갤에서도 도저히 상종못할 말종들이 추방당해 일베로 몰려갔던 것처럼 이 쿵쾅들도 존나 씹병신 취급을 받으며 메갤에서 쫓겨났고 쫓겨난 네임드 하나가 '메갈리아의 딸들'이라는 웹페이지를 만들었는데 거기에 집중적으로 몰려 개지랄을 치기 시작함. 그 중에서도 특히 무겁고 족발을 모욕할 정도의 돼지발을 자랑하는 배에 라드가 잔뜩 낀 고중력 쿵쾅들이 더 무겁고 시끄럽게 쿵쾅되는 워마드를 만들고 마치 초기 릴베충들이 온 웹에 똥을 싸지르고 다녔던 것 마냥 사방에 돼지똥을 뿌리기 시작함.

좆놈 종특은 병신새끼 다구리치는거라 일베충들은 곧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다구리처맞아 오줌 질질싸며 도로 일베로 기어들어갔지만 봊년 종특은 줏대없이 목소리 큰 년에게 빌붙는거라 병신같은 소리를 내지르는데도 거기 빌붙어서 뭐 핥아먹을 것 없나 빨아재끼다가 커뮤니티 오염도가 질염을 넘어 매독.자궁암 수준까지 발전해 커뮤니티 유지가 불가능해져 이제 곧 폭파직전의 상황에 몰림. 여기까지가 현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