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패스의 만행

니네 집 있잖아

범인은 저 곳이 산악오토바이가 지나다니는곳인줄 아는 사람이야
도구로 봐서는 데드캠프라는 영화를 봤을거고 말이야
정확히 목이 잘릴 위치에다가 설치한거보면 우발적이기보다는 의도적이겠지
영화를 보고 장난으로 설치했다면, 정확히 목이 올 자리에다가 와이어를 설치했을리가 없으니까 말이야
장난삼아 설치했다면 보통 더 낮던가 더 높이 설치해서 목이 정확히 걸릴 가능성이 낮지
즉 이 사건은 오토바이의 높이, 피해자의 신장을 고려한 철저히 계획된 살인수법이라는거야
그 날 그 시간에 피해자가 그곳을 지날갈거라는것을 아는사람, 피해자의 신장을 아는 사람..즉 면식범의 소행
범인은 그 안에 있어!

절대 형사나 탐정같은거 하지마 제발

왜??

아몰랑!! 쀍!! 그런거 물어보면 베충이야

ㅇ3의 댓글을 ㅇ3의 방식으로 추리해보면
ㅇ3는 한글을 쓸 줄 아는 사람이고, 키보드도 쓸 줄 알고,
여기 알린에 댓글시스템이 있다는 것도 알고
댓글을 본의 아니게 적은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적은 것이 분명함.
뭐 추리고 나발이고 보면 누구나 아는걸 대단한 추리 한 것 마냥 적어놨단 얘기지.

뭘 누구나알아 추리가 하도 병신같으니까 하는 소리지

님이 나무 아무데나 와이어설치해보세요. 그게 오토바이타는 사람목에 걸릴확률이 몇이나 되나
저게 쉬운줄 아나.위에 03이 오버를 하긴했지만 일리는 있는 말임.

콜롬버스 계란이야기가 이런 놈들을 두고 하는소리였구나
누구나 할수 있는 있지만, 아무나 할수 없는 일

계란 세워보라니까 못세우더니, 콜롬버스가 밑 깨서 세우니까 "그건 누구나 할수 있는일"라고 한새끼들
역사를 보면 막상 못하면서 할수있다고하는 헛똑똑이 새끼들은 늘 있기 마련

새로운 발명품이 나올때면 "내가 예전에 생각했던건데"이딴 소리나하지ㅋㅋ
이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정말로 없어져야 할 버러지들이지

그런 버러지들 때문에 콜롬버스 같은 인물이 신대륙 발견이라는 업적에 먹칠을 할뻔했지
누가 이야기를 하면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해라 버러지들아

"그건 누구나 할수있잖아" " 그건 나도 해" 이딴 헛소리나 하지말고

불만있으면 ㅇ3보다 똑똑한 니새끼들이 먼저 글싸지르면 되잖아ㅉㅉ

기회가 있어도 못하는 새끼들이 비관적인 댓글이나 달고있으니 버러지가 아니고 머겠어

개뜸금포네 웃고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