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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어쩌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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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생각보다 싸다고 말하는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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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ㄴㅁ그러게..생각보다 싸네...최하 5만 위로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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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하고나서 가게 매출이 줄었다는 신비의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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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ㄴㅁㅇ동네에서 4000원짜리 짜장시켜먹다가 궁금해서 갔는데 7~8천원하니까 기겁하고
짜장짬뽕만 시켜먹고 간다함
전에는 코스가 대부분이였는데 지금은 단일메뉴가 많이나가서 매출이줄었다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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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란같은데 왔으면 세트 시켜먹어라
도대체 짜장+탕수육 먹을려는 목적으로 왜 오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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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혹시 10년 전 메뉴판을 보고 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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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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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싼데?코스요리가 저정도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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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다른곳 가면 저거보다 비쌈. 저정도면 싼편이긴한데 매우싼건 아니고 이연복 쉐프는 원래 요리로 매출올리던 사람인지라 괜찮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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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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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만원짜리도 벌벌떠는 놈들이 허세 보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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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ㅋㅋ 자기소개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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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잠실기준 짜장면 보통이 싸면 오천원에서 칠천원선인데 탕수육은 소짜가 만오천원선이다. 거기에 류산슬에 팔보채에 후식까지 먹는거니 서울사는거면 저게 얼마나 싼 가격대인지 감이 잡힐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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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다 +_+ 근데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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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주말예약하는데.. 1달정도 기다린듯-_-..
c코스 먹었는데 이품냉채 맛나더라고
내 입맛에는 유린기까지 좋았는데, 다음이 크림새우가 나오니까 느끼한 맛이 연속이라 그런지..
맛이 다 좋긴 한데 막 줄서서 먹을정도까지는 아닌듯.
이연복셰프님이 직접 다 만드는게 아니니..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냥 코스요리 하는 중국집이나 비슷한듯.
(난 맛의 미묘한 차이를 모르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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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굳이 1달기다릴거면 다른맛집을가라;; 유명한데한번가볼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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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존나 오래 예약해서 기달려서 갔거든 근데 기대가 너무 컷나보더라....
그리고 짜장면 짬뽕은 그냥 우리가 잘아는 그맛이었음
짬뽕은 그나마 괜찮은데 짜장면은 그닥 우리동네 3500원짜리 옛날 짜장면이 더 맛있음
초딩입맛인 나에게는 별루였음 진짜 입맛이 딱 초딩입맛이다 하면 안가는걸 추천함나는 의외로 크림새우가 맛있었음 초딩입맛에 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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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싼데??
요새 서울 동네 중국집도 탕수육 만삼천원이상 된다..
다 엄청 올라서.. 여긴 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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