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원 컴퓨터 견적의 나비효과

뭔지 알고싶다 나와랏 능력자여!

뭔가 좀 짜증나네

취직이된 경위가 좀 이상해서 이해가 안가지만
20만원으로 컴터해준 사람이 취직돴다는거같군

20만원으로 컴터 해준사람이 취직됬다는거야...?
아님 20만원으로 컴터 만들어 달라고 그랬던 여자가 취직이 됬다는거야....??

맨 마지막 부분에 기적의 공대오빠와 라는부분을 보면 여자가 된거 같은데....
20만원으로 최신사양으로 맞춰달라고 그러는 빠가가 취직이 됬다면 뭔가 문제 있는거 아닌감....?

견적 맞춰줬던 사람이 블로그로 덕질하다가 모회사 대표눈에 들어서 취직한거

기적의 공대생오빠랑 여자 헤어지지 않았나 ㅋㅋㅋ 나중에 글쓴이한테 술한잔 마시자고 존나 찝적됬던걸로 기억하는데

여자가 주인공에게 PC구매 부탁을함.
그런데 희망금액이 딱 20만원임. 물론 좋은스팩을 맞추기엔 한없이 부족한 금액.
주인공은 20만원 내에서 최대한의 사양으로 맞춰줌.
얼마후 여자에게서 연락이옴.
뭐 이딴 꼬물을 맞춰준거냐고 따짐.
주인공은 20만원으로 뭘더바라냐
맥도날드가서 1000원주며 햄버거달라 그러면
참깨빵위에 순쇠고기 패티 두장 특별한 소스, 양상추 치즈 피클 양파 까지 주는거 봤냐고 받아침
여자 남자 쓰래기로 칭하며 차단함. 여기서부터 어이상실 여자의 멍청함과 똥인격이 보임.
주인공은 이 사건을 SNS에 올렸고 불펌러들로인해 일파만파 퍼짐.
공대오빠(컴공)의 등장.
처음부터 반말과 비꼼으로 주인공에게 따짐. 실제로 컴퓨터에 대에 얕은 지식으로
주인공에게 도발을함. 주인공은 20만원줄게 스팩뽑아와봐라. 20만원대 아니고 딱 20만원이다. 를 시전
존심최강 공대오빠 아몰랑 시전하며 명예회손으로 고소한다며 협박도함.
하지만 근거없는 이야기고 주인공도 잘 마무리함.

이 이후로 사건은 더 커져만갔고
3자대면도하며 더이상 이사건에대해 일체연락 하지않기로 하였음애도
공대오빠의 일방적인 페메로 만남을 권유하였지만 주인공이 거절.
이에 또 자존심이상한 공대오빤 미쳐날뛰고 결국 정신승리만 하고 똥인격 인증.

남은건 머리에 든거없고 가정교육 제대로 못받은 여자와
여자앞에서 똥 가오 잡고 자존심말곤 가진거없는 공대오빠의
클라스만 인증한 사건이됨.

나중에 확인된 사실을 저 빡대가리여자와 허세공대오빤 연인사이로 확인됨.

일이커지고 이 사건이 어느 회사 관계자에 눈에 들었고 주인공이 취직이 됬다는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