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내 성범죄 실태

Cㅂㄴㄷ

이러고도 동성애 인정하자는 똘추들은 진짜 정신상태 검정 받고 격리해야 한다.
그리고 저런 피해사례가 군 내에서 쉬쉬해서 그렇지 겁나게 많다는 것 좀 알아라
동성애자 인권?? 지랄한다. 우리나라가 세계적 인권이 좋은 나라 10위 안에 드는 것만 봐도
동성애자들이 얼마나 인격적인 대우 받으며 살아가는지 정돈 알아야지
퀴어 축제도 힘들게 보는 사람들 생각해봐라 얼마나 인권이 보장된 나라냐
맨날 인권인권 쯔쯔쯔 그렇게 동성애자 생각할거면 지금도 굶고 있는 소년소녀 가장들한테나 인권을 찾아주거나
코피노 같은 애들한테 인권을 돌려줘야 하는건 아닌지 생각해 본다.
정 그렇게 좋아할거면 지들이 동성애를 하던가 동성애 옹호하는 애들중에 동성애자는 별로 없다는 것도 충격이고
동성애가 뭔지도 모르는 것들이 더 많다는게 참 씁쓸하다

군대라는 계급사회에서 동성애라는 게 얼마나 위협적인 건지 가서 느껴봤을 새1끼들이 옹호한다는 것 자체가 정신이 이상한거 같다.

처벌이 약해서 그랭

하여간 이럼에도 불구하고 동성애 쉴드치는 새끼들 보면 진짜 역겹다 역겨워..지금도 어디 대합실이나 화장실에서 상대방 찾으러 다니고 있겠지. 에휴 ...

위 성추행 사건과는 핀트가 조금 다르지만,
군대라는 상명하복식 서열구조의 특수한 사회에서는
동성애가 상당히 군대조직의 위협적인 요소임을 부정할 수 없다. 병대병, 간부 대 병사사이에서 상급자가 동성애자이면
하급자에게 자신의 성욕을 표출하거나 강제할 경우가 생길 수 있다.
하급자는 군대조직상 그러한 행위에 대해 저항할 수단이 부족하고 동성애가 금지된 현재의 군대에서도 저러한 상황이 발생하는데 합법화되거나 인정되는 수준의 내규가 생긴다면 성추행 등과 같은 강압적 행위에 저항할 합법적 수단과 방법이 사실상 없어질 가능성이 있다.
구제 수단이 부족한 상황에서 하급자들의 극단적인 선택이 급격하게 늘어날 수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모든건 가정이지만 가정만으로
동성애의 군대내에서의 인정은 여러가지 부작용을 안고있다는것을 알 수 있다.
에이즈의 발병원인은 둘째 치고라도 군대의 운영에 동성애의 인정은 하등 도움이 안되는 것이다.

저런사고를보고해도승진에불이익이없고약간의가산점을준다면?ㅋㅋㅋㅋ박멸될거다

와 댓글 ㄷ ㅐㄷ ㅏㄴ ㅏㄷ ㅏ!!!
1231의 무논리 답답함은 끝이 없구나 ㅋㅋ

왜 도대체 남자를 더듬고 만지는거야.. 와 난 정말 이해가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