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언어 사용자수 비율

ㅅㅂ 인해전술

내가 지금 호주거든? 그리고 내가 학교끝나고 저녁에 한국식 치킨집에서 알바를 한단 말이지. 진짜 좆같은게 짱깨새끼들 중국말로 주문한다는거야. 영어를 정말 못해서 그러는거면 어쩔수 없다고 생각은 해... 근데 씨발 그게 아닌경우가 대부분이야. 그리고 못알아먹겠다고 하면 불쾌한 티를 팍팍내. 썅년들이 왜 중국말을 못하냐고 물어본다니까? 이 씨발년아 여긴 호주고 니가 주문하는곳은 한국식당인데 니네말을 하는게 이상한거 아니냐고 말해주고 싶지만 시발 또 화를 삭히고 영어로 말해달라고 하면 씨발년이 또 존나 유창하게 말함. 와 좆같아 정말... 진짜 오만하고 싸가지 없는 민족들 아니냐? 게다가 테이블 매너가 어찌나 좆같은지 같은 식당에 있는 다른 사람들한테까지 미안해진다니까... 좀 조용히 이야기 나눠줄수 없겠냐고 하면 무슨 시발 벌레보듯이 쳐다보고 콧방귀 뀜 ㅋㅋㅋ 그리고 계산할 때 돈 던지듯 내는 짱깨새끼들 비율이 10에 6~7정도가 됌 ㅋㅋ
내가 그동안 많은 나라를 거쳐 살아오면서 그냥 중국애들은 중화사상이 기본으로 장착된 시끄럽고 매너없는 좀 피하고 싶은 존재들이었다면 호주에서 일을 하게되면서 변한 인식은 걍 쌍놈의 민족이라는거... 어글리 차이니즈 그말 그대로임. 일반화하는걸 수도 있지만 너무나 많은 썅년놈들이 깽판을 쳐서 그냥 질좋은 중국애들이 오면 오히려 그 존재 자체 만으로도 고맙게 느껴진다;;

진심 대체왜 외국나가서 짱개말로 말을 거는지..
중국애들 뇌는 다르게 생겼나..

이번에 휴가로 동해쪽 해수욕장에 텐트치고 놀았었는데, 중국애들이 그렇게 많데. 그리고 밤 12시가 넘어가면 한국사람들도 조용하게 있는데, 이 짱꼴라 년놈들은 그런거 없음. 조용해달라고 말좀하면 잠깐 조용했다가 더 크게 떠듬. 항상 텐트치고 그러면 개짖는 소리가 거슬렸었는데, 짱개들이 제치고 올라왔음

저기 저 중국놈들은 아마도 뇌구조 부터가 다른 나라랑 다를거야

옛부터 중국놈들은 식인은 기본에 옆집하고 얘들 바꿔서 잡아먹고 그런곳이니깐

더군다나 죄수들 그냥 장기매매로 죽이니깐 머그래도 거의 악질들만 이라지만 심하지

좋짱죽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