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교사 자살의 진실

이 미친 새끼들ㅇ 허언증으로 사람을 죽였구나

미친년들

아무리 애들이라고 해도 댓가 치뤗으면 좋겟다... 얼마나 억울하셧을까..

너 이 상년....무기징역 땅땅땅

저거 동료교사가 주도햇네ㅋㅋㅋㅋ
전교조 모함 + 전북 인권센터의 마녀사냥 + 여중생들의 동조

합작이네

이제 남자교사는 여중, 여고에 있을 일이 없을 거고 설령 있다 하더라고 정말 냉소적으로 일할거다...

역시 전라

영화 머더라... 꼬마여자애가 허언증으로 한남자 인생박살내버리는 내용있었는데

아 몰랑 여혐이야 빼액

죽은교사가 진짜 안타깝다.. 에휴..

ㅇ

역시 여성우월국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죽게 만들어 드립니다

사람하나 죽이기 쉽지 쓰레기들..
평생 안고가라 구라 한마디 한마디가 쌓여서 한명을 죽였다는걸..

성범죄와 무고죄 관련해서 더 법을 혹독하고 치밀하게 공평하게 강화해야함

특히 성범죄는 남녀평등하게 다뤄야할일인데 너무 여성우월적임, 남성이 성범죄를 당했다고 주장해도 받아주는곳은 없음
여자들은 눈깔로 보기만 해도 시간이라며 ㅈㄹ인데
남자들은 뭔짓을 당해도 고소는 커녕 역으로 협박 당하는 경우도 있음

권력있는 놈들은 친인척이나 주변사람을 강간해도 집유받고 풀려나거나 범죄자로써 보호받을수 있는건 다 보호받으며 시간때우다 풀려남
그냥 소시민은 꽃뱀한테 물려도 인생 파탄나는경우가 허다함..

일본 영화중에도 이런거 있었는데... 그 지하철 치한으로 몰려서 직장잃고 약혼녀잃고 나중에 명예회복하려고 재심청구하는 내용,,, 암튼 보는 내내 암걸려 죽는줄

정말 무고죄 강화하자...이건 우리나라판으로 영화한번 나와서 사회에 경각심 좀 줬으면.
전엔 교수 엿먹인다고 무고한 년 있다는 소문도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