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차이

본인이 미국에서 1년 어학원 다니고 10년을 살았어도 주민센터 회화수업은 해도 대학에서 영문과 시간강사는 못하는 거람 비슷할지도. 말을 할 줄은 알아도 자격도 전문적능력도 안되는 거

우선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큰 차이는 공부하는 양의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엄청난 차이를 보임. 간호사는 3이니 4년제에서 인정되는 학점을 이수하고 방학때는 실습도 나감.
그리고 국시를 통해서 간호사 의료인 자격를 취득함. 반면 간호조무사는 간호학원에 등록에 1년정도 교육이수후 시험을 봐서 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함.
벌써 여기서부터 공부의 양이나 질이 확연히 차이남.
간호사들은 보통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에서 각 파트마다 수련과 교육등을 통해 계속해서 전문지식을 습득함. 하지만 간호조무사는 의료진의 오더에 맞게 단순 간호위주이기 때문에 간호사 만큼 자기에 영역에 지식을 쌓기가 어려움.

근데 니놈들 고추놈들이 간호사 조무사 관심 존나 많네
걍 간호사 - 대졸
조무사 - 고졸,초대졸
이걸로 다 끝나는 얘기아님?

계급제를 두고 싶은 차별주의자 심리가 기본으로 깔려있고
그 위에 자격요건이니 뭐니 붙어있을 뿐

진짜 그게 정확한 업무분담이라면
일정 요건이 되면 상호교환이 가능하도록 만드는게 뭐가 나쁜가?
한번 천민은 영원히 천민이어야하는 차별주의자들의 나라에서 당연히 그럴수 밖에 없는 문제다.

충남대 간호학과 실습 천시간 해야 하던데 ㅎㅎㅎ
더 좋은 대학교는 더 많이 하려나

에라이 씨발 그만 싸워 병신들아 둘 다 국민 건강을 위해 의료계에서 열심히 한다고 쳐. 대신 조무사가 주사를 놓는다던가 짬좀 찼다고 불법 의료행위를 하게 하진 마라

마지막이 팩트지.
동네병원에서는 힘들어
수술 자주 하는 대학 병원급에나 가야 차이가 남 ㅋ

그냥 따먹으면 둘다 좋아

간호사는 의사 서포트하는거고 간호조무사는 간호사 서포트하는거지

우와 간호사들 머 엄청 대단한거 배우느냥 글써 놨네;;
댓글에도 머 엄청 대단 한거 하느냥 글써놨고;;
그놈의 국가고시 타령 하는데 솔직히 말하자
응시자의 95프로 이상 합격자가 나오는 국가고시
솔직히 니들은 안 창피하냐??
이건 머 대학에서 F 안나오면 거진 다 붙더만..!
공부하는 양이 머 어마어마?? ㅅㅂ 그정도도 안하는 학과가 어딨다고

솔직히 말해봐 조무사들에게 국가고시 시험 자격 열어주면
니들 수준 뽀록 날까바 그러는 거 아냐??
개나 소나 다 붙어 버리니깐..??

간호사들 자기가 혹시나 조무사로 착각될까봐 노이로제 심하더라.. 다른 세상이더군

간호사는 의사만큼 공부한다.
능력있는 간호사는 수술만 안 할뿐이지 사실 의학에대한 이해도는 의사와 견줄 수 있을만큼 전문적임. 짬좀되는 간호사는 실제 의대생들 병원에 신입으로 들어오면 간호사가 가르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