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밝히는 선생 . jpg

크 개나소나 선생될떄였지

ㅅㅂ놈들

시..발 개색이들

송곳이네

지금은 학생들이 개나 소라서

아직도 선생새끼 교수새끼야

국민학교때 실제로 겪었지
진짜 촌지 손에 쥐어 줄때까지 쥐잡듯이 잡더라
딱 그학년 제외하고 국민학교 중학교까지 맞은거 다 포함한것보다 그 선생이 담임이였던 그학년에 맞은게 더 많았음
예를들면 옆자리 애한테 지우개 빌려달라고 말만해도 손바닥 맞고 벌서고 그랬음

요즘 선생들의 고민이 먼지 아냐? 내거 어디까지 케어해줘야 할 지 모르겠대 기본적(개인의 상식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정교육도 안 된 애들이 너무 많대. 맨투맨으로 교육하는 것도 아니고 전체를 이끌어야 하는데 너무 힘들대. 그리고 교권은 점점 줄어들고....

어릴땐 개나소나 교사라서
지금은 개나소나 잘나가서

예전 교사랑 지금 교사가 다른건 맞아

지금 바뀌었다고 해서 예전에 미친짓 자행한 교사들의 죄가 없어지는건 아니고
미친짓 자행한 교사들의 죄를 지금 교사들에게 묻는것도 잘못된거지

초딩여자선생중에 씨발년들이 많았지.돈 존나게 밝히고 지 기분안좋다고 싸대기때리고 개쌍년들...그리고 대입원서쓸때 안써준다고 무조건 부모님 데려오라던 담임새끼생각나네.엄마가 와서도 안써준다고 핏대높이다가 봉투찔러주니까 갑자기 돌변하더니 써주더라.좀 떨어진데서 그걸 봤는데 진짜 혐오스러웠슴.내 인생에 좋은 교사보다는 개쓰레기같은 선생새끼들이 많았었지.돌이켜보면 재수도 오지게 없었던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