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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소방관이 본 여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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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안맞는 직업 맞음.
대한민국 여자면 여리여리한 몸매 유지해야하는게 최우선 과제기 때문임
아마 저기에 해당하는 여성들도 다이어트한다고 난리 지기는 사람들 있을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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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응 아니야 안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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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맞는 직업 맞아. 지 장비도 무거워하는데 사람까지 들쳐업어야 하는 일을 무슨 수로 하냐. 저런건 뽑으면 안된다.
장난이 아니라고. 소방관은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일인데 소꿉장난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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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도 경찰도 똑같지.
평균남성이랑 최소 동급의 완력 체력 아닌 이상 상대를 어떻게 제압할건데.
화기류 군장 어쩔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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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안맞는 직종인건 사실이지
다만 다른나라는 그 안맞는걸 인정하고 노력하는 반면
킴치년들은 조무사가 되기위해 노력하는게 다른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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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쾅이들 댓글이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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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육체적 차이를 인정하는 건 다음 얘기고 업무에 필요한 체력을 만족 시키는게 우선이지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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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평등을 논할거면 시험 커트라인도 똑같이해야지. 체력테스트 같은거 다르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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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ㄹ이거 공감.. 군,경,소방.. 은 적어도 체력테스트도 똑같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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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몰랑! 아무튼 여성 할당제 필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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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요즘 공무원은 돈벌려고 하는거지 다른것때문에 하는거겠음?
애국심이 있어 머가 있어 어차피 편하게 돈만 벌면되는걸 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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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소방관 다 이 문제는 복합적인 문제같다. 차근차근 바뀌어야 할 문제인데 난 장비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고 봄. 미국보다 무겁고 노후된 장비들 갈아치워야 할 텐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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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올린 사람이 소방관 아닌듯. 그냥 개소리로 들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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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사회적 약자로 살건가? 성평등을 주장하며 대우와 인권을 이야기 할 때 여자들 스스로 싸워야 하고 변해야 하는 부분은
왜 약한척 하며 변하려고 하지않고 핑계를 대며 회피하는가?? 스스로 부끄럽지도 않나? 그리고선 핑계를 대며 여자로 대우해 달라는 자세는 스스로가 부끄럽고 아직 사회적으로도 여자는 부족하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
사회의 일원으로 대우 받고 싶으면 먼저 대우 받을 수 있게 스스로 변해라
여자들 스스로가 변하지 않으면서 사회의 인식이 잘못되었다 말할 자격, 없다고 본다. 사회를 바꾸고 싶다면 그에 따른 대가를 지불해라 그렇지 않고서 남탓만 하다간 평생 여자로써 대우 받기는 커녕 오히려 작은 말 한마디에 "성차별", "성희롱" 이라는 상처 받았다고 징징대는 7살 어린 아이로 대우만 받다가 그저 그런 차별속에 자기 자식들에게도 대우 받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