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왜 이렇게 많이 떨어졌어요?

노무현 부동산 정책 때문에 엿먹고 겁나게 욕했었는데 쥐랑 닭보다는 나았던 것 같다
쥐새끼 이거는 경제대통령이라더니 경제적으로 자기랑 측근들이 세금을 해먹음 미친 놈들이

노무현 때: 컵에 물을 반절 채움. 각 언론들 "원래 가득채울수 있었는데 노무현 때문에 가득 채울 수가 없었다."

이명X근혜 때: 컵에 물 한 방울 남음. 각 언론들" 다 없어질 뻔했는데 물 한방울 기적적으로 남겨... 깨진 컵을 새것으로 바꾸기 위해 그 물 한방울은 사용될 것. 우리가 다 함께 참고 견뎌야."

다른 건 잘 모르겠는데 대통령이 자기 입으로 대통령에 대한 모욕이 도를 넘었다고 욕하지 말라고 위협하는 건 정말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구나 싶더라

박근혜가 대통령과 국민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알 수 있는 사례

뭐 경제고 나발이고 모르겠고, 생태계 파괴된것 이것만은 정말 엄벌을 줘야 한다 생각한다.
도대체 얼마나 더 지나야 강공사 한것이 잘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거냐?

조금이라도 사리판단,분별력이있는 사람들이

투표해줘야한다.

우리세대뿐 아니라, 우리 자식들이 살아갈 나라야.

이대로둬선 정말, 필리핀처럼 된다.

난 그냥 이 나라가 이해가 안간다

50년안에 저어기 남아메리카쪽 나라랑 비슷해지겟구만

모든 경제지표는 떨어지고 있고 징후는 여기저기서 포착 되는데 국정교과서 올인하는 정부 ㅂㅅ같다

노망난 늙은이들이 빨리 뒤져야지 ㅋㅋ

욕먹어도 1번이 이긴다.

노인들은 박정희 시절을 그리워하고
젊은이들은 노무현 시절을 그리워하는구만

내 평생첨으로 2번 찍게만든 닭

아무리 이렇게 떠들어본들 2번이 1번만 못한 이상 의미없다.
1번이 미친 개쓰레기임에도 2번이 쓰레기 1번을 대신할 수 있다는 믿음 자체를 못 주고 있다.
최근 3년간 선거에서 야당측이 이긴게 뭐가 있을까?
심지어 이번에 있던 지자체장 선거에서는 대선때처럼 고령 인구 몰표가 있던 것도 아님.
그런데도 대참패.

웃긴건 야당측 인사에 인물이 없는게 절대 아니라는 점.
그런데 병신같은 당파싸움에 기반세력 부족한 인물들이 다 묻히고 있지.
현야당을 보면 노무현이 당시 제대로된 기반없이 대선후보 된 것이 기적이지.
그런데 미친 열우당이 노무현 정권 당시 딴나라 견제라도 제대로 했다면 이해하겠는데
미친 것도 아니고 딴나라 편을 들었다는 것이 절대 용납이 안 된다.

이미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기도 했고 우리나라의 전성기는 G20으로 끝난거다.
이제 G50을 넘지나 않을지 걱정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솔까 1번 그동안 씹극혐이었지만 2번 봐도 핵노답이었다. 정상적인 년놈들이 나와야 뽑아줄텐데 무슨 시발 누가누가 나라를 조금이라도 덜 말아 처잡술까를 생각해서 투표를 해야된다니 정말 슬프다. 야당 병신새끼들 하는 짓거리 보면 ... 저런새끼들이 정권잡으면 더 끔찍할 것 같다
그냥 떠나자 이 나라를

더 무서운건 해외 이미자들에게도 투표권을 줌 65세 이상만 ㅅㅂ 그럼 대다수의사람들 누굴 찍을것 같음?
근데 더 무서운건 한인사회에서 조금만 이런저런 얘기하면 물들었다고 얘기하면서 빨갱이라고 얘기함.
당신들이 혜택 받고 있는 시스템은 생각도 안하면서 그렇게 만들자고 하면 공산당이라고 함..
나이들기가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