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모녀 사건의 발단 쉐도우 복싱 모습

형도 비슷하게 생각은 하는데....저 갑질 모녀는 자신이 저 사람들보다 위에있는 특별한 존재다...라는것을 느끼기 위해저 저런짓을 한겨..알고보면 좀 불쌍한 사람들이야..저기서밖에 희열을 느낄수 없는...걍 저기서 젤 잘못한건 저 알바의 태도이지..당당하게 회사 그만둘 각오로 자기 잘못이야기하고 그게 아니면 그만뒀어야되는데...그냥 저 갑질모녀는 동물의 뇌가 지배한 상태야..걍 동물이라고 판단하면되..돈을 가지고있으면 저사람들보다 특별한 사람=저런짓을 해도될 사람, 용서를 무조건 받을수있는 사람..이렇게 판단을 하고있는 걍 정신병자들이얌.

쉐도우복싱이 어떻게 어그로가 되는거지? 그리고 함부로 남을 바보멍청이라고 지칭하는 니가 더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그것이 알고싶다 보면 갑질모녀도 '자신들과 눈이 마주치거나 한건 아니다' 라고 그랬고, 자신들이 왜 돈을 쓰고 욕을 먹어야 하냐고 하는거 보면, 자신이 한 행동이 아닌, 자신이 소비한 돈에 따라 자신을 평가하고 정당화 하는게 안느껴 지냐? 너야 말로 맥락에 따른 상황판단능력이 떨어 지는 것 같은데, 상황의 전말은 모르고 단순히 저 영상만 보고 모든걸 판단하는것 아닌지 모르겠다... 쉐도우 복싱이 어그로든 아니든, 사람을 3시간 동안 무릎을 꿇게 하고 욕을 할정도의 일인지, 과연 그것이 자신이 느낀 당혹감에 대한 정당한 반은인지, 과연 저 모녀의 행동이 상황에 접합했는가를 생각해 봐야지, 단순히 화를 나게 했으면 화를 풀리게 하기 위해 뭐든지 해야한다는 논리, 그리고 상대에게 모멸감을 주는 행위가 정당하다고 판단하고, 남을 깔아 뭉개는 너의 마인드가 바로 요즘 갑질로 문제가 되고 있는 이들과 같은 마인드가 아닌가 싶다... 내가 화를 내는건 당연할수 있으나, 화만 내야지, 저런식으로 인격적으로 모욕을 느낄정도로 모멸감을 주는건 아니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