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편의점

최저시급 때문에 일본은 무인 편의점 겁나 늘고있다던데..

최저시급때문에 늘고있는게 아니라 무인자동화 시스템은 추세임.앞으로 자동화가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무인시스템이 자리잡을거임.

편의점 등 은 편리함과 인건비 때문에 무인이 발전 한거라던데 이제 전부 무인으로 바뀌면 로봇세나 무인세 받으면서 정부에서 개인에게 기본급 지원 하는 세상이 올려나

신용카드 찍고 들어간다던데 손님끼리 견제하고 신상정보 바로 경찰서로 들어가니 되려 더 새벽에 진상이 없겠다.

신용카드 찍고 문열릴 사이에 다른 손님 들어오면 지들끼리 싸우는 한이 있더라도

무인화 자동화가 최근추세도 아니고..
이미 기계로 대체돼서 갈려야 할 직업들 여러갠데 기본소득을 지급하기엔 논란이있으니 일자리를 냅두는것일뿐

최근 추세가 아니라 이미 기술력은 몇 년 전부터 완성됬다.
다만 상용화 되기 힘든 환경이엿을 뿐이지
이 환경에 최저시급도 포함 되있는거고..
아무튼 향후 5년 이내엔 대부분 편의점이 무인자동화로 되지 않을까싶다

기계 설치비 등 다해서 시급보다 조금 더 많더라도 난 기계 쓴다.

불만 없지
24시간 일 잘하지
연휴 없지

생산자입장일때랑 소비자입장일때의 불일치, 부조리한 권리추구.

본인들이 회사원이나 알바일때는 최저임금이나 휴가수당이나 야근수당등등 바라는게 많음. 인권적으로 그렇다치자.

소비자 입장일때 손님은 왕이다 마인드로 말도안되는 진상, 교환 반품 요청등등. 결국 그것도 어떠한 다른 생산자가 떠 안아야하는 몫으로, 본인들이 요구하는것에 대해 권리를 못누리는 사람들이 절대적으로 생기게 되있음.
대표적으로 대기업이나 마트와 영소 자영업 비교도 그러한데, 영소 자영업자들한테 대기업같은 서비스나 교환 반품을 다 받아주는건 여러가지로 계산해보면, 결국 윗문단에서 말하는 노동자의 권리나 급여의 침해수준까지 감.
영소 자영업 쁀아니고 대기업이나 마트역시도 아래직원들이 감정적으로 굉정히 스트레스 받고, 중간 유통상인들 피해보는 사람도 생기는 등등.


본인들이 생산자일때 권리를 주장하는것도 좋은데 소비자일때 반대 생산자들을 제일 힘들게 하고 그들의 권리를 박탈하는게, 고용주 이상으로 본인들의 무개념이 굉장히 크게 한몫하는것을 좀 다들 알았으면 좋겠다.


즉 한 줄 요약하면 이 나라에서 노동자나 일반 서민들이 소비습관, 예의, 개념은 개도국 이하로하며 다른 노동자들의 권리침해하는건 생각도 못하고 본인들 노동할때의 인권만 좆나게 부르짖고 있다. 모르긴 몰라도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데 들어갔거나, 좀 후진데라도 본인들이 일 잘하고 사회생활 잘하는 사회의 일원들은 그런 일도 없을걸?? 일도 좆도 못하는 새끼들이 본인들 권리만 찾고 그러니까 기성세대들한테 빨갱이 소리나 듣지. 난 빨갱이 아니고 다른 단어 붙여줬으면 좋겠다. 그냥 사회부적응자 새끼들이라고.

좋긴좋은데 저래도 관리인한명정돈있어야...청소도해야하고

미국에 많던데. 완전무인은 아니고 계산기계 여러대 셀프계산. 관리하는 사람은 한사람.

야간에 강도들 예방책으로 좋겠군

편돌이들은 밤에 물건 진열하는데 보통. 그럼 이제 낮에 하게 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