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키를 맹신했던 엄마

갑갑하다...ㅡㅡ

바보는 약도 없지

물론 영양이 부족핟던 시절이었지만 한의학만 있던시절 영아사망율하고 근대의학들어오고 영아사망율이 비교가 안될텐데 왜 저런걸 믿는지 모르겠네... 하긴 교회, 절도 아직 다니는데..

나는 돈주고 진료 받는 의사보다 인터넷을 믿슙니다~~~~~~~~~

아 지내는 아프면 병원가면서...제일 어의 없어 아프면 지내너 병원 가지 말지..

머가리가 박혀있으면 시-발.. 어휴..

지 무식을 탓해야지 누굴 고소해

의사보다 공짜 인터넷찌라시 정보를 더 믿는게 웃김ㅋㅋㅋ
머리는 장식일뿐!

사이비 종교 믿는 애들이랑 똑같네.....왜 저리 모자르지

부모도 문제지만 저런 말도 안되는거 버젓이 하도록 면허준 정부를 탓해야하지 않음?
적폐가 여기있다. .

그 의사한테 모든 책임 떠넘기지는 말아라. 애미라는 니네들이 그렇게 믿고 따른 책임도 있으니..

솔직히 제 3자가 봤을때 저 의사보다 안아키 엄마들이 제정신 아닌걸로 보여..

그냥 뭐 병신이면 그 꼴나는거지
생각이 있었다면 저렇게 했을까

기본적인 의학과 생물학의 지식도 없는 것들이 저런 짓을 하네 어휴

의사는 전문성과 책임을 지울 수 있지만 인터넷등으로 알찾처(알아서 찾아서 처방)은 부작용도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면 무엇이 현명한지 알게된다.

애 키우는 입장에서... 무식하면 몸이 고생한다고... 애를 죽이는구나... 도대체 머리에 머가 들었는지...
애가 시름시름 아파하는데 안아키 그 지랄같은 걸 믿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