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 짖음 방지기는 엄연한 학대

소리내면 전기충격이 온다고?
개 뿐만 아니라 사람한테도 학대지 저건

유기견도 죽이지 말고 그냥 먹자 아깝다

이게 애견인의 현실이야
반려동물이란 말이야말로 개소리지

사람은 개를 이용하기 위해 길들이고 키운거고
사람말을 잘따르는것처럼 보이는것 대부분 무리생활을 하던 본능에 따라 움직이는것뿐이다

진심으로 마음이 아픈게
친척동생중에 정신병이 있는애가 있어. 원래 소심한 애였는데 학교폭력을 당하고 정신병을 얻었나봐. 근데 걔네 부모님이 걔 정신건강을 위해 개를 한마리 얻어오더니 엄청 아끼면서도 정말 끊임없이 건드리고 괴롭히더라고.
정신병이 있는 애이다보니 뭐라고 하지도못하고 그냥 보고만 있는데 진짜 좀 그렇더라. 그래도 괴롭히면 물고 짖고 하더만 얼마전에 녹내장때매 두눈 다 실명하더니 이제는 반항도 제대로 못하더라고.
그 상황에서 개는 그냥 친척동생이 정신건강을 위한 소모품 내지는 장난감인거잖아. 도저히 애견 내지는 반려견이라고는 말 못하는 상황이지.

반려라는말 쓰지말자 동물들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이게 개빠연놈들의 현주소 ㅋㅋ
그냥 자연에 풀어놔라
애견, 반려견 좋아하시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