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너희는 다 잊고 잘 살고 있구나

티스토리네

일진이었던 애들중에 애들 다 빌빌 거리다가 회사랑 공장에서 ㅈ빠지게 구르는거 보고 백수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 생각함 ㅋㅋ 먹고 살라면 똘빡들이나 개쓰레기였어도 정신차리는구나 싶다 ㅋㅋ
백조백수 누님 형님 지못미 ㅠㅜ
물론 나는 ㅈ망 테크 아니라 미래 걱정 크게 안하고 사는데
ㅈ같긴했어도 그걸로 막 지금까지 ㅈ같고 그러진 않은데
일도 하고 하고싶은거 하기 바쁘다 ㅋㅋ

인간은 쓰레기다

가끔은 데스노트가 있었음 하고 생각한다.

저런새끼가 인생에 딱 한명 있다
그새끼는 내가 뒤지기 전까지는 못잊을 새끼다.
얼마전에 지인분 회사 인턴으로 들어갔다는 정말 말도안되는 소리를 들어서 그새끼에 대해 상세하게 얘기해드렸고 그새끼는 다른 인턴들 교육받을 동안 2주 내내 걸상에서 a4용지만 세고 아무도 대꾸도 안하도록 시켰다더라.
복수라기엔 별것도 아닌거라 그냥 찜찜하기만 하데

알린에 왕따들 진짜 많네ㅋㅋ..;;
우리 학교가 특이햇나 왕따라고 괴롭히는건 없엇던거 같은데
대체 어떻게 지내야지 친구없이 왕따당하지..

'니들은 내일도 살지...?
오늘만 사는 게 얼마나 줮 같은지 가르쳐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