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하기 무섭지만 인식해야 하는 따끔한 명언

보아가 저 말을 했던게 16인가 17때임...
일본활동하면서 혼자 생활하는 시간이 주가 되면서 너무 일찍 어른이 되어버림

보아 장난아니네.....
대단!!

먼저 내뱉으면 명언은 내 것이 된다 -ㅇㅇ-

원래 자존감세고 자기주장 강한 사람들은 굳이 저런거 안봐도 어느정도는 비스무레하게 살아왔기 때문에 피식하고 넘어갈 내용들.
저런 말을 문장으로 완성할 정도로 깊이 생각했다는거 자체가 내뱉은 놈들 본인들이 어느정도 해당되는 얘기라는 뜻임. 왜냐면 저 명언대로 계속 살던 사람들은 그냥 일상이라서 숨쉬는거처럼 자연스러운것이라 구태의연하게 말로 남길까 싶음. 허긴, 후학을 위해 남겼을수도 있으려나??
난 그렇게 사는쪽이 좀 더 해당되는 편인데 그렇게 못사는 놈들을 보고 속으로 1~2초 원숭이 새끼들 ㅉㅉ 하고 말지 굳이 가르치려고 한적은 읎어서 노이해데스... 말해줘도 생각읎는 노예새끼들이 이해나 하려나 싶고~ 알린에도 수두룩~

명언을 보고 느끼는건 성공한 사람들 참 공감능력없고 거만하고 매정하구나 정도지. 위에 원숭이 드립친 샛기 봐라. 딱 봐도 별거 아닌데 얼마나 거만하고 시건방지냐. 보통 사람들은 다 역경과 시련을 안고 오늘 하루를 살아내고 있는거다. 나태한게 아니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