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 22살 여자, 친구들이 무시하네요

저 분과 결혼하는 분은 진짜 복 받은 사람일꺼야

에휴 씨발년들 ...하여튼 보적보는 과학이라니까
얼마나 인성을 못배운 폐급년들이길래 친구한테 맨날 말을 저딴식으로 하냐 ㅉㅉ

돈좀 모았을텐데 하고 보니 역시...

저렇게 쓴다는거 자체가 자존감이 낮다는거지 애초에 자존감이 높고 자기가 진짜로 만족하면 남들이 뭐라하든 아돈깁어뻑임

22에 약7천.. 동기들 졸업하고 26쯤 되면 저 친구는 대략 2~3억 지방에 아파트 좋은거 한채 정도는 살 듯..

진정한 위너.. 나머지 친구들은 학자금이니 대학등록금 까먹기나 하지..

무시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 그런 친구는 만날 필요가 없어.. 친구아니야..

일단 본인이 돈을 잘 모으네요~
그리고 어차피 300만원 번다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저분이 하는 일이 어렵고 힘든일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구요
4년제 나오고 초봉 받아봐야 대기업 아닌 이상 300받기도 힘들도
저분은 역으로 4년동안 년 2~3천만원을 소비해야 하는 대학생활을 패스했기에 8천~1억 정도의 지출을 방어하고
되려 거기에 6천만원 정도의 저축에 현 월 300만원이라 함은 아주 괜찮은 생활이라 여겨지네요~

월 300이 얼마나 큰돈인지 모르는 모양이네
친구들이 아직 학생이나 업소녀 인듯

세후300이면
연봉 4000이넘는데?
무시한다고?
대기업 생산직 말고 저정도 못줄텐데

그 중학친구라는 보적보들은 업소녀라도 하나보다
세후300버는 사람을 무시하는거보면

만날 남자가 부럽네

보험 폰요금 동생용돈 스튜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