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받는 스페인 남성들

부작용인거지. 민주주의가 처음 전파됬던 프랑스 대혁명만 해도 일반 시민들 챙겨주던 평판좋던 귀족들도 다 죽여버렸음.
기득권에 맞서는 다수는 미친놈부터 정의감에 찬놈들까지 다 섞여있는데 미친놈이 되도않는 소리를 했을때 우리는 동지니까... 하고 넘어가고 반대 의견이 묵살됨.

최근의 일들도 여성들의 사회참여가 늘어나고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워마드, 페미니스트, 일반 여성, 선동된 여성 들이 왁자지껄 모이고 그중에 워마드가 내뱉은 되도 않는 소리도 힘을 얻게되는거지.

항상 뭔일이 터지면 그에 기승해서 되도않는 소리가 나오더라.

박사모가 박근혜를 지지한다고 모든 노인은 투표권을 주지말라 더 나아가서는 늙으면 죽어야지.
연예인 개가 사람을 죽이니까 애완견은 다 죽여여한다. 더 나아가서는 애견인도 범죄자니 처넣어라.
남자 성범죄자가 나오니까 모든 남자는 잠재적 성범죄자라는 메갈의 논리도 이런 되도않는 소리가 힘을 얻게된거같고.
그에 맞서 모든 여자는 골빈년이다 모든 남자는 한남충이다도 그렇게 시작된거 같음..

좋은 현상이지.......그래야 결혼율도 줄어들고 출산도 줄어들고.....한번 좆돼봐야 함....

이게 ㄹㅇ 한번 바닥을쳐서 ㅈ되봐야됨

노약자에 여성과 아이가 포함되어있는데... 노인을 뜻한거야? 그런데 노인 중 절반도 여성인데... 그냥 남성이라고 쓰면 될 듯. 남자아이 제외한 모든 남성.

뭔개솔
판사 검사 사무관 모두 남자55 여자45로 남자가 높고 사무관들 성적도 남자가 더 좋아서 핵심부처에 남자가 훨씬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