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모쏠 연애 학원 후기

어휴병신

저딴짓하느니 차라리 여자랑 돈주고 일일데이트같은거하는게 훨씬이득이겠다

별의 별 병신같은 학원 다 보겠네ㅋㅋㅋ
창의력 학원이랑 병신학원 투탑인 듯ㅋㅋㅋㅋ

저건 강사가 ㅂㅅ 인것도 있음 수강생도 관리안한것도 있고
나는 픽업배워서 연애 쉽게 하는데요

저딴걸 왜쳐배워ㅋㅋㅋㅋ

계약부터 병신인데.

번호따는건 길가다가 도를 아십니까도 땀.

그게 진짜건 가짜건

애초에 저 학원 자체가 사기꾼들이죠
같은 말을 해도 호감이 가고 잼나게 하는 사람과 같은말을 똑같이 해도 별 매력없는 사람이 있죠

저기는 아닌거 같고 옛날에 잘나가는 학원 있긴 있었어.
암튼 좀 보기에 ㅄ같기는 하지만 안되는 사람은 저런거라도 배우면 괜찮다고 생각하긴 한다.
근데! 그 전에 본인 스스로 준비부터 해야지.. 78kg이 뭐야..

3개월에 450이라니 저걸 등록하는 인간이 있다는 게 신기하다
45만원이라도 안 할 것 같은데

여유 있는 돈 부었으면 그나마 이해라도 해보겠는데 알바로 먹고 사는 놈이 적금까지 깨서 등록했다니 글쓴이도 정상은 아님

저건 그냥 사기여 젊은 남자애들 등쳐먹으려고 하는짓거리임. 윗댓글처럼 돈으로 데이트하는데 더 도움될거다

그돈가지고 레저동호회 가입하고 자주 활동하는 사람들과 친하게만 지내도 여자 많이 만나게 될텐데..

다른건 다제쳐두고 168에 78이면 뚱뚱한거다..

그러게 168에 78이면 뚱뚱한데? 당장 내가 177애 78인데 주변에서 살쪘다고 이야기 많이 듣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