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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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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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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실눈으로 세상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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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4번째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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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심각한 병이나 상처는 여러 대학병원 다 돌아댕겨봐야됨.
그냥 첫번째 병원에서 했으면 절단했을꺼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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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손가락 신경 안돌아오면 생활할때 엄청불편할텐데 쥐는 행동의 마무리는 엄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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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해준 병원을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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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손톱은 무심하게 자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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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한테 물리고 바로 병원 안가는 고집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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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바로 병원가서 독 중화제 넣었다자나
저 독에 맞는 중화제가 집에 있을리도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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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혐짤이라고 한거 밑에 살파인게 제일 혐짤인듯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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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어느 지역이지? 내 고향도 뱀들 드럽게 많긴 한데....저런 뱀을 못 봤는데...딱봐도 독사라는건 알겠구만...
계곡 물가라면....물뱀하고 꽃뱀 정도지...저런건 못봄..참고로...섬진강상류쪽 살았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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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에 왼쪽 검지손가락 아래 2~3cm정도 부근의 손바닥안에 염증생긴것때문에
신경눌려서 한 반년 좀 넘게 통증이랑 검지손가락 절반이 감각이 사라져서 엄청 고생했었는데..
감각 없어지면 꽤 불편함.
손가락은 감각신경이 손가락을 길쭉하게 세로로 봤을때
위아래 절반씩이 아니라 좌우로 세로로 길게 반으로 쪼개놓은것마냥 지나가고 있어서
한쪽 절반은 감각있고 한쪽 절반은 감각 없고
무슨 손가락 절반 잘려있는것처럼 느껴지는데 진짜 느낌이상하다.
지금은 다 나아서 감각도 다 돌아오고 통증도 없고 좋음. 몸건강한게 진짜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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