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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ㅁㅁㅁ 2018.06.10 01:59
    그러니까 에너지 잃어야되는 양이 더 많은건 똑같은데
    분자간 거리가 더 길어서 에너지 잃기가 쉽다 이거지?

    근데 분자간 거리 길다고 에너지 잃기 쉽기는 것고 좀 이상하네
  • ?
    추측 2018.06.10 02:12
    @ㅁㅁㅁ
    엔트로피가 높아서 그런것 같아요 낮아지는 속도가 빠르다보니까 그 관성에 의해서 원래 차가운 물이 얼려지는 구간을 더 빠르게 통과하는듯
  • ?
    11 2018.06.10 03:33
    @추측
    이런데 관성을 적용할 수 있을라나요.. 흠
    얼음의 분자간거리가 차가운물보다 머니까 아예 차가운물 정도의
    분자간 거리 상태가 되지 않고 바로 상변화를 하는거 아닐까요?? 물만의 독특한 성질인것같아서 그걸 통해서 추측해봄
  • ?
    닐리리 2018.06.11 05:14
    @ㅁㅁㅁ
    에너지 양이 똑같고 길어서 에너지를 잃기 쉽다는게 아니라

    찬물은 분자간 거리가 가까워 밀도는 줄고 에너지를 축적 시키고 있고
    따신물은 수소 결합이 길어져서 분자간 거리도 멀어서 밀도도 늘어나면서 찬물일때 축적된 에너지를 방출 하게 됨.
    그래서 찬물보다 따신물이 에너지가 이미 방출 되고 있으니 더 빨리 방출해서 얼음이 된다고

    싱가폴 애들이 말했습니다.
  • ?
    =4 2018.06.10 04:22
    대체 문과는 하는게 뭐냐??
  • ?
    2018.06.10 06:54
    @=4
    문과는 7,9급을 합격하여 여러분의 세금으로 급여와 연금을 받죠^^
  • ?
    123 2018.06.10 07:21
    @=4
    인류의 정신적 발전을 위해서 학문을연구합니다...
  • ?
    231 2018.06.10 08:21
    @=4
    과거 선배들이 생각없이 술먹고 싸지른 글들을 보고.
    단어 하나하나 심오한 의미를 담아서 후대 자손들에게 외우라고! 이게 이런 뜻이다! 라고 가르쳐줘야지.
  • ?
    ㅁㅁㅁ 2018.06.10 14:33
    @=4
    사회과학..이라고 할만한 것들은 도움이 되는 축면이 있다만
    그외에는 학문이라고 분류가하는게 이살한 것들 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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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8.06.10 09:21
    저거 예전에도 한번 돌았던 글인데 본문이 조금 틀린게 항상 뜨거운 물이 차가운 물보다 빨리 언다는게 아님. 뜨거운 물이 차가운 물보다 빨리 어는 조건이 있다는게 포인트임.
  • ?
    2018.06.10 09:34
    그래서 IT가 살면 문과애들도 일자리가 생긴다니까
    카카오같은 IT기업이 늘어나봐라. 그 기업에 디자인 영상 경리 회계 인사 경영 영업 같은 부분에서
    문과나 디자인 음악 모델 하는사람들도 일자리 생기는거지
    노무현때까지 잘해오던 IT지원을 쥐시키가 중단하고 강바닥에 퍼붓는 바람에 9년이상을 잃어버렸다
    즁국한테 엄청나게 많이 따라잡혔고 한국은 이제서야 4찬산업혁명 거리고 있음
  • ?
    ㅁㅁ 2018.06.10 10:54
    @ㅇ
    아이티가 아니라도 어느 직종이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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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ㄹ 2018.06.10 11:57
    문과는 입만 살아있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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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ㄷㄱ 2018.06.10 14:23
    지능차이 아님?
    저게 이해가 안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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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8.06.10 19:39
    근데 경영은 왜 문과냐?? 이과로 가야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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