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만에 사죄를 하게된 목사

착하네

착하다기 보다는 경제관념이 많이 모자르시네.. 26년전 700원 값어치 만큼은 최소한 해 드려야 하는거 아닌가?

인증사진 찍는것도 맘에 안들고~

이걸또 에피소드로 이용을 하네.하여튼 목사새퀴들 사악한 새퀴들종네 많아.26년만에 이자랍시고 천원!? 에라이...

머하러 갚어 그냥 교회가서 사죄하면 신이 다 죄를 사해주는거 아님? ㅎㅎ
참 편한 시스템

네다음도둑놈

26년전 700원이면 짜장면도 쳐먹을수 있는 돈일텐데 고작 천원.ㅋㅋㅋㅋㅋㅋㅋㅋ
권사라서 십일조라도 뗀건가?

"700원 갚기 위해 26년을 보냈다"라....
내 주관적인 생각으로 보면 26년동안 이런 저런 핑게를 대면서 자기 합리화 하며 귀차니즘?으로 지내다가
목사가 되고 뭔가 자기 자신을 포장하여 그럴듯한 위인으로 보이기 위하여 갚은 걸로 보임.
그렇게 양심에 찔렸다면서 26년을 보냈다는게 이해가 안됨.

목사되고 나서 에피소드 만들려고 간거지 뭐.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10년 지나 대학생이 되어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인데 그로부터 16년이나 더 지나서 한거면...
게다가 천원..ㅋㅋㅋㅋ 26년전이면 1990년도 인데 말대로 버스비 왕복이 100원이면 학생요금 쳐도 지금이면 1500원은 되겠구만.
700원이면 만원은 가져가야하지 않겠냐...ㅋㅋㅋ 어릴적 도둑이 커서는 쫌생이가 되었네.

십일조내야하니 돈없어서 천원가져간건 아니겠지~ 암~
자신의 마음편하고자 찾아가서 사진찍고 글 올리고 대견하다 대견해

착한 사람은 도둑질을 안하지 ^^

더 좋은거 드려야지........... 26년전 700원이랑 지금 700원이랑 물가가 다른데...

이자 300원 ..ㅅㅂ.. 바나나 우유 알사탕친다해도 ㅋㅋ

옆에서 사진찍어주는건 머냐? 시팔러의 목사새끼

신의 사자란 세끼들이 가르침과 용서에 대해 대가가 알사탕 우유... 키야 선전용 사진 이게 자랑이라고 올린건가 생각이란게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