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인스타에 불편하신 분들 등장

쿵쾅따리 뚱땡따년들은 왜저리 사냐 진짜 애가 저래 행복한 모습이구만

어렷을때 저런거 못입어봐서..
물론 지금도 못입어서 ㅋㅋㅋ 부러운거겟죠

옘병하네;

병신력 급증의 이유는 SNS가 확실하다

사랑못받고 살아서 이런 훈훈한 장면도 불편하게 보네.

한심

저런글 보면서 느끼는건데

내 주위에 멀쩡하게 생긴 사람들중

다른쪽에선 저런글 올리면서 좋아하고

그런 사람있을까봐


사람을 쉽게 좋아하지 못하겠더라.

드레스 같은거 평생 입어볼 일도 없을 쿵쾅이 년들이 발악을 하네

대체 어디가 불편한걸까 저정도면 병아닐까 ?

보기만해도 웃음 지어지고 예쁘기만 한데.. 왜 불편한걸까...

여기 댓들다는 새끼들중에서 장난아니고 저런 수준인놈 몇명 있던데

미친새끼 지앞가림이나 잘할것이지 ㅋㅋㅋㅋㅋㅋㅋ 박주호 와이프 스위스서 알바뛸때 벌던돈보다 못벌었을새끼가 ㅋㅋㅋㅋㅋ

내조카도 여자애는 드레스입는거좋아한다 공주님옷이라고하면서 색도 핑크색좋아하고
강요안해도 자기들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는걸 자기뭐라고 저아이생각을 대변하냐 궁예야? 관심법으로 꿰뚫어보는거야?
그리고 꿈이 뭔지 뭘하고싶은지는 자기가 크면알아서 정하는거지 남의 아이를 자기가 부모인거마냥 간섭하고있어
저정도면 정신병이지 애도 안키워봤을꺼고 그렇다고 애가 싫어하는거도아니고 강제로 강요한거도아니고 별 의별 ㅄ이 다있구나
저놈의 ㅄ들은

구제불능

나 진짜 다른거 입히고 싶은데
딸이 드레스만 입고 싶어함.
그것도 겨울왕국 핑크드레스ㅋㅋㅋㅋㅋ
진짜 부모가 입히기 싫은데 그게 좋다는데
어쩌냐. 저 댓글은 주변에 아이 키워본적도
없는 사람임.

메갈련 뒤졌으면..

저게 그나마 이해될 수 있는 범주를 보자면
"여자 아이는 어렸을 때부터 애교나 부리고 꿈도 못 찾는 성적억압을 받아왔다"
정도겠지.
뭐 과거에는 딸보단 아들에게 열심히 교육을 시키기도 했으니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는(혹은 나올 수 있는) 지적이기도 하고.

다만, 저게 설득력을 가질려면, 박주호가 아들 딸을 차별한다던가. 딸이 원하지 않는데 입힌다던가 했어야겠지.
그런것도 아닌데 저런다? 좋게 봐주면 오지랖 나쁘게 보면 지가 맺힌 무언가를 다른 사람을 통해 풀려고 하는 등신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