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연쇄 살인마의 반전

만일 저 때 판사가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무죄를 선고했다면?? 언론과 수사기관에서 범인이라고 저리 떠들어대는데..동네에서 얼굴이나 들고 다닐 수 있었을까...욕이란 욕은 다 처먹었겠지..

ㅋㅋㅋㅋㅋ스웨덴하면 퓨~~~디파

스릴러 영화로 잘 만들었으면 졸라 재밌었겠네

사형이 합법인 나라였으면 변명하기전에 총맞아 뒤졌을듯..

살인사건 조사나 판결이 이렇게 엉성하게 이루어지는 걸 보면 억울하게 유죄판결 받는 사람도 많이 있을 것 같음
특히 유전자 감식이 보편화되기 전에 일어난 사건에서는 더 빈번했을 걸

이래서 강력범죄엔 합법적인 고문기법이나 싱가폴식 곤장이 필요함.
범죄 저질러봐야 밥주는 호텔 간다고 생각하니 저렇게 인식이 가볍지.. 태형만 주기적으로 집행해서 징벌했으면 조사할 필요도 없이 제대로 불었다.

살인범죄나 강력범들에게는 감빵이 호텔이 되니 저렇게 하지 반성없는 살인범과 강력범들 2달에 한번씩 태형 집행만 꾸준하게 했어도 유영철 같은애들 벌써 반성하거나 지금처럼 여러사람 고생시키거나 세금 축낼일 없는 모범수로 바로 바뀜.

8킬 유죄받고 징역도아닌 감금20년 나온게 더반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