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페미니즘의 이중성

지금 미친년들이 동서양 막론하고 다 날뛰는구나

평등은 없다. 여성이 억압받은 사실도 있지만 남성은 너무나도 당연하게 그동안의 막중한 책임감을 짊어지고 왔다. 인간은 모순 덩어리라 권리를 얻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이전에 없던 책임을 지는 것은 기피하지. 그러니 자유와 권리를 주장했던 페미니즘이 변질될 수 밖에 없는 거다.

동서양 나눌게 아니고
페미니즘이란게 원래 이기적인 활동이다
운동이라 부르기에도 수준이 미천하다

난 현대의 페미가 왜 제법 먹히나 했더니. 진짜 남녀차별로 이득본 5060세대의 호응 때문이라고 봄.

일단 남녀차별이 얼마전까지 실존했었고 (스웨덴인가 어디서 여성 투표권이 생긴게 1970년대임) 지금도 어딘가에선 실존한다고 쳐도 그걸 해결하는 방식이 역차별이면 안되지. 나도 차별이 존재한다면 없애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역차별로 해결하려는 발상이 잘못되었다 생각함.

이 내용은... 저여자가 남성권리운동가이며, 남성권리가 곧 여성의 권리와 연결된다 이런내용이네.
근데 진심으로 남성권리를 위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영상인데??
빼에엑 페미도잇지만, 이렇게 남자를위하는 페미도 있다 이건가?? 저사람은 페미가 아닌거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