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대 수시 합격생의 생활기록부

줄 세우기도 문제점이 있으니까 학종이 나온거지.

말, 호랑이, 원숭이, 돼지, 하마 동물들이 다 잘하는게 다른데 달리기로 시험보는게 정시임.

학종은 말은 달리기 호랑이는 물기 원숭이는 나무타기 이런식으로 준비할수 있게 해주는 제도고.

문제는 돈많은 집은 잘하고 못하고를 초월해서 학교를 보낼수 있는 문제가 생긴거고...

일장일단이 있는거지.. 수시 초창기 제대로 돌아가던 시절에는 수시로 입학한 학생의 학점이 더 높았고 나중에 직업선택 만족도도 높았다고함.

어떤제도든 제대로 굴리는게 중요하단거지.

수시가 제대로 돌아간적이 없어
수시초창기 짇업만족도 말하는데
수시초창기에 되도안하는 능룍없는 얘들이 들어가서 포기하고 자퇴하든지 학교 끄트머리에서 그냥 졸업장만 많이 받아갔어
무슨 개소리야

특히나 이공계는 수능 점수가 학과 과목이해도에 직결되는데 뭔 헛소리하고 앉았냐

역사학과 가고싶은 역사책을 많이보고 직접 탐방활동 많이갔지만 수능 333랑
걍 성적맞춘 222랑 역사학과 넣었을때 누가 합격하겠냐? 당연히 222 아니냐?

근데 역사학과에 더 적합한 인재는 전자일수 있다는 거야.

정시는 실제 대학에서 필요없는 것들까지도 포함해서 점수를 매기는데 실제 직업에는 하등 관계 없느 시험 줄세우기야.

영어교육과랑 컴공과랑 미대랑 체대랑 의대가 다똑같은 국영수사과 시험을 보는게 말이되냐?

그래서 나온게 수시고.

제대로 돌아간적이 없었다 하나 정시의 문제점도 있었기 때문에 나온 제도란 거지.

20대 태반이 공무원 준비하는 우리나라에서는 맞지 않는 제도 일수도 있지만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꿈을 꾸고 그 꿈에 필요한 학과를 가는 사회가 온다면 수시가 적합한 제도가 될수도 있겠지

처음엔 제대로 돌아간것처럼 말하다 틀리니 말고치고
그럼 그것을 전제로 잘된적있다는 것도 근거없는 상상일뿐인데
그래도 내말이 맞다 이러고 앉았네

정시가 문제 있으면 더 맞는 방법을 찾아야하는거지
평등은 갖다버리고
거기에 맞는 사람을 뽑아내지도 못하며
돈많은 사람에게만 유리한
이런 쓰레기 같은 수시를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개소리는 어디서 나왔냐

그리고 이공계쪽은 명백하게 수능이 맞는 시험이다.
인터넷 보면 개나소나 할수있는 남이 만들어놓은거 부품몇개가벼와서 갖다끼우는 장난감 수준의 쓰레기 만들어넣고 영재다하면서 그런애가 좋은 대못가니 틀렸다 어쩐다하는데
그런 아무나 할 수 있는 쓰잘데기 없는걸했다고 등여다주는게 오히려 미친짓이지
그런 구체적인 현실을 못보는것때문에
송유근인가하는 사람같은게 생기는거고

좋은방향으러 바꾸자는 말과 시도는 좋다만
그럴려면 먼저 구체적인 사릴을 인지하고
그것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 방안을 만들어야하는거지
알지도 못하거 그냥 내말이 맞으니까 내말대로 하야한다고 개서리나 지껄이니
지금 이모양 이꼴이 낫어

평등은 갖다버리고
공평하지도 않고
문제를 해결하지도 못하고
오히려 더 큰 문제만 만들어 놨어

에휴 선진국 중에 정시 한방으로 줄세우는 나라가 어딨냐. 한중일만 아직도 과거시험...

수시 해야 한단 소린 한적없는데.
정시도 완벽한 방법은 아니니까 수시가 나온거란 말을 했지.

지금 수시가괜찮다 했음?

저런건 학생 좋은곳 보내려고 일부러 여는거라...
서울대 한명만 보내도 평판이 달라질걸

서울대 보내면 당연히 학교 평판은 달라지지. 선생들은 더 피곤해질거고.

먹고살라 애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