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수입

사고지역에 방사능에 노출된 폐타이어나 폐자재들, 폐철근들이 널려있음
한번 노출된거는 제거할방법이 없으니 어디 파묻던가 없어질때까지 기다려야 함
근데 한국에서 이것을 싸게 사간다니 돈도벌고 방사능도치우고 일석이조 개이득

도대체 정부는 뭐하고 있는거고 관련부처는 뭘 하고 있으면 저런게 아무렇지도 않게 이 나라에 들어와 있는걸까?
윗대가리들은 인조잔디 안하고 천연잔디 까니까 괜찮다는건지 뭔지...

윗대가리들 (돈 많은)은 애들이야, 돈 벌다가 그냥 해외 나가 살면 그만이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겠지
나라가 거의 망조임.
옛날로 따지면 왕족 같은 애들이 나라 망하든 말든 지들 배만 채우고 있는 꼴이니
나라가 잘 돌아가나.

에혀..... 윗대가리들 하는 꼬라지하고는 시.발 욕나오네.....

수입규제를 안해요 아오 노답
로비 쳐받고 수입좀 헤헤 이지'랄하니까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5/05/2015050500900.html

일제 강제징용 책임 못 묻는다…與, 日과 외교마찰 우려해 반대


새누리당 의원 일부는 특례법이 통과되면 일본과의 외교적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는 주장도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소위에 참석했던 야당 의원은 "새누리당 의원 일부가 특례법에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며 "일본의 특정기업을 타깃으로 하는 등의 이유로 일본과의 외교관계에서 마찰이 있을 것을 우려했다"고 밝혔다.

특히 새누리당의 A 의원은 "일본과 위안부 등 외교적으로 문제가 산적해 있는 상황"이라며 "문제를 해결해 가야 하는데 또 다른 문제가 만들어지면 외교적으로 좋지 않다"는 취지의 언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새정치연합 B 의원은 "한일협정으로 시효가 만료되는 것을 인지해왔는데 개인청구권이 살아있다면 자국민을 보호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박했지만 여당 의원들을 설득하지는 못했다.

이외에도 여당 의원들은 오는 24일로 손해배상 청구 소멸시효가 사라지지 않는다는 등의 주장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소멸시효에 예외를 인정해 선례를 남기는 것을 우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피해자와 유족의 배상 청구 소멸시효는 대법원 판결 이후 3년이라는 게 통상적인 판단이다. 하지만 여당 의원들은 법원의 판결이 남아있어 소멸시효가 만료되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일본 기업들은 고법의 판결에 재상고한 상태다.

이에 새정치연합 C 의원은 "최근 법원이 소멸시효를 좁게 보고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며 "국회가 소멸시효에 대한 입장을 정리해 주는 것이 맞다고 본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데 뭘 하겠어

걍 일본한테 받아먹을거 받아먹고 튈 놈들이 윗대가리들이지

아마 임진왜란 때 광해군 세자 책봉해서 대타 세우고 튄 선조나

빨갱이 안 들어온다면서 방송하다가 튀고나서 다리 폭발시킨 이승만 같은 놈들 꽤 나올거다

이거 한 2달정도 수입규제하다. 정부가 일본에 다시수입하게 해다라고 공문보내서 다시수입중임

저걸로 시멘트도 만드는데 지금 우리나라새로지은 건물 전부 저 방사능 폐타이어로 지어졌다보면된다

그래서 방사선 검출기 항만에 설치 되어있잖아

조기축구 차는 초등학교 이번에 새로 인조잔디 깔았는데, 의심해봐야 하는건가?

조선시대 개혁이다 뭐다 그지랄해도 결국은 지금도 여전히 고위관리들은 비리를 저질르고 있다.ㅅㅂ

그냥 대한민국이 없어지는게 좋을지도.. 미국이든 중국이든 일본이든.. 어차피 썩은물은 어느나라나 똑같고.. 최소한 방사능에 오염되게 하는 국가는 없지 않을까

저거 중국에서도 수입 안한 다더라. 돈을 줘도 싸다구를 날린판에 돈을 주고 수입 캬~ 관계자 쉐키들 무인도에 모아 저 폐기물들이랑 함께 격리 시켜야지.

우리나라는 무조건 싼거에 눈돌아가서 참 큰일인듯...호주산 소고기도 호주 국내소비용에 비해 말도안되는 품질의 고기가 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던데. 중국에서 수입해 오는 김치도 마찬가지고...최상급은 일본으로 쓰레기는 한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