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오브 어스2 제작자의 부담감

사람 갈아 넣어서는 저런 창의적인건 못만듦

너티독 저회사도 충분히 사람갈아넣으면서 일하는거로알고있음
단지 어떤게임으로 만들것이냐 차이아닐까??

줄건 줘야 잘나오는데 우리나라는 줄것도 아끼니까 망함

울나라는 빨리 나와서 빨리 먹고 빠지는거 좋아함.

아무래도 한국은 이미 다른 사람이 만들러놓은 길이 있으면 그거 똑같이 싸게 만들어서 파는거밖에 안해서 그럼.

이게 게임만 그런게 아니고 전산업분야 똑같음.

게이머가 아니라 사업가와 기술자뿐이라..

그것보다 콘솔에 관심이 없음
요즘은 pc도 물 빠지고
모바일 게임이 투자에 비해 많이 벌어서
그쪽으로 많이 가죠

개발진들이 안건넣고 의욕이 넘쳐도 퍼블리셔나 기획자들이 커트함.

대표적인게 서든어택2

반대로 실험정신으로 만들어졌는데 대박난게 배틀그라운드.

우리나라 드라마나 영화 각본들보면 라오어나 언차티드 툼레이더 같은류도 충분히 만들 수 있겠지만 투자받기가 쉽지 않겠죠.

로스트아크의 경우도 인게임으로 돈벌려고 만든거였는데 초반은 흥행하다 지금은 유저 급감...

명작은 사림 갈아 넣는다고 나오는게 아님

만드는 사람이나 투자하는 사람들 모두 스스로 장인정신을 가지고 만들어야 하는데 지금 우리나라에 그런게 어디있음?

직업은 돈버는 수단일뿐인데.

아뇨

ㅎㅎㅎ 출시 예상년도를 보면 PS4확률이 매우높은데 출시연기하다보면 완성도 높인다고 Ps5독점작으로 나올지도 ....

뭐로 나오던 살만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