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5천만원 원했음
마닷측이 5억원으로 부풀려서 언플 중
언플 본뒤로 이제 용서못한다고 하심
신 씨 부부는 지금까지 절반 이상의 피해자들과 합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일부 피해자들과는 합의가 매우 어렵다는데요. 그 이유를 김영현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보증을 섰다 2천만 원을 날린 한 피해자는 5억 원을 요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년이 지난 현재 이자까지 고려해 환산해 봐도 합의금은 4천만 원에 못 미칩니다.
"형편이 이러니 사정 좀 봐 달라고 얘기를 하니까 5억을 달라고 하니…."
그리고 역시나 MBN. 저 아나운서 면상 나베 닮고 하는짓도 비슷해서 존나 보기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