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4935 추천 -1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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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ㅅㅇ 2019.04.12 21:34
    자자~
    자매님들 티켓 파워 구경이나 해야겠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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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헷 2019.04.12 21:38
    백수 남편이라 다행이다. 능력있는 남편이 마누라보고 다친다고 너무 나서지말라고 자꾸 칭얼대다가 큰사건 해결이후 마누라 한테 깨강하고 집안일 다하고있는 연출이면 빼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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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2019.04.12 21:46
    아아 기대된다 요절복통 걸쿠라시
  • profile
    비밀의집 2019.04.12 21:54
    이거 남자관객이 있다면 그건여자친구가 같이 보자고 해서 같이 보는 케이스 말고는 거의 없을 것 같다.
  • ?
    1 2019.04.12 21:57

    삭제된 댓글입니다.

  • profile
    비밀의집 2019.04.12 22:02
    @1
    여자관객은 ㅁ있지요. 여시나 그런 사람들이 보겠지
    여자를 위한 영화가 나왔다. 이것이 진정한 페미니스트영화다. 여자가 주인공이라고 이건 무조건 봐야한다. 라고 하면서 보겠지
  • ?
    2019.04.12 22:17
    @비밀의집
    ㄴㄴ 님은 여시를 너무 쉽게 보는거같은데
    남감독이라고 거른다고 난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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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9.04.12 23:02
    @비밀의집
    또 여성을 뭐시기 뭐시기 어떤 식으로 소비한다면서 찡찡 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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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4.12 21:56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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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ㅁ 2019.04.12 22:17
    @1
    걸복동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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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2 22:18
    그녀들의 유쾌한 반란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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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9.04.12 22:19
    그분들은 진짜 이런게 통쾌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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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경찰박하선 2019.04.12 23:08
    뭐 완성도는 봐야겠지만...
    개인적으로 여자를 강조하고 걸크러쉬 타령을 하는 한
    저 영화들은 앞에 "여자"라는 단어를 빼놓지 못할거다.

    지들이 지들 스스로 경찰이 아니라 여자경찰 이야기로 만들어버리면서
    여자들을 차별하지 말라고 하면 어쩌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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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슴슴 2019.04.12 23:10
    개인적으로 존나 아쉬운 영화
    이거 감독이 남자라서 페미분들이 거른다고하는데
    감독이 여자였으면 페미분들의 소비력을 간접적으라도 볼수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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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슴슴 2019.04.12 23:13
    @슴슴
    내가 사회학과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니들 여성소비총파업이라고 기억하냐?
    이게 따져보면 1+1=2, 2+0=2 라는게 당연한건데 난 그래도 이런걸 통해서 뭔가 의미있는 데이터를 볼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병신같은 페미년들이 지들이한다고 해놓고 까먹어서 총파업 첫날은 물론이고 지금까지도 아무런 의미있는 데이터가 나온게 없음
    망할건 당연히 알고있었는데 그래도 뭔가 의미있는 데이터가 나올거라 생각해서 아직까지 기대하고있는 내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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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2 23:55
    @슴슴
    그런거떠나서 개노잼일거같음
    걸광구 걸복동 걸레멘타인 성냥팔이경찰 걸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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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2 23:50
    이번에도 페미는 돈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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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3 00:46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걸크러시 하지말고 현실에서나 좀 크러시해봐라~오또케 같은거나 남발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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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ㅁ 2019.04.13 04:00
    자자~ 언니들~ 선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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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jtg 2019.04.13 06:33
    엔딩장면에서 10년고시공부하던 남편이 검사되서 몰카범 수사하는 그림 나만보임? 왜 남편 직업설정이 10년차 고시생이겠어 ㅋㅋㅋ 그러면서 부인은 경찰에 남편은 검사로 멋지게 포즈취하면서 찰칵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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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9.04.13 07:23
    걸복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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