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에서 스마트폰 호갱 안당하는 방법

2번에서 찍은 가격에서 그 가격에 해주는 매장 있으면 가서 하세요는 정말임
그날중에 거기에서 가장 싼 금액임

신도림보단 강변이 훨낫고
카드결합은 제시해주는 가격자체가
할부완납기준 30-40정도 더낮음

복잡하네...까다롭고..그냥 자급제로 살련다

돈을 어느정도 벌게 되다보니까
노력대비 금액 효과가 적은거에는 그렇게 힘을 안뺀다.
회사일 외주나 직원 안시키고 내가 직접하면 아끼는 돈이 더 많음. 시간 여유만 되면 내가 함.
진짜 시간이 돈임. 몇백원 몇천원, 몇만원 아끼자고 몇시간 더 쓰는건 아니라고 봄.
그 시간에 짧은 알바 하는게 효과가 더 좋음.

알고사에 매일 휴대폰 가격 시세를 올려줍니다.
그러면 그걸 토대로 가격 흥정하면 됩니다.

근데 스마트폰은 저렇게 알고있어야됨, 신도림이랑 일반 매장이랑 몇십만원 차이남

강변이나 남터가면 되는데 굳이.. 전자상가 가면 호갱 일체 없고 오히려 아무도 말을 안 걸어서 민망할 정도. 가서 간단히 신분 확인만 하고 빨리빨리 팔아서 보내버린다

이딴거 다필요없이 지금 샤오미유저 6년차인데 현재 포코폰 F1 쓰고있고, 중고나라에서 1달 버로우타서 128GB 중고 20에 업어옴
걍 개 주작질 폰팔이 감성팔이에 감성낭비하지말고 조금만 눈돌리면 가성비천지 널림. 참고로 포코폰F1은 갤9노트랑 스펙같음
알사람 알아듣겟지만 폰알못은 개소리 ㄴㄴ 하겠지..

우리나라에 이미 아이폰/삼성/LG 개창렬 흑우 폰시대는 끝났음. 아직도 저딴거 보고 조금이라도 저3개 브랜드로 흑우짓하는게 안타까움

개인적으로 신폰나오면 기기만사서 알뜰폰 쓰는거 추천함 만족하고있습니다

난 S10 나오면 S9중고로 사고 S8은 중고로 다시 팜. 이번은 4G에서 5G로 넘어가서 인지 중고가격이 엄청나게 떨어졌더군요.

그리고 저렇게 알아보는것보다 회사 제휴 통신사에서 할인 행사하는거하고 크게 차이안남. 많이나야 현완 5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