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논쟁에서 이기는 패턴

우울증 여환자가 칼부림하고 인질극 벌이던 사건이 작년인가에 있었는데 이때 경찰이 개욕먹음. 과잉진압으로. 조준사격으로 어깨 맞췄고 생명에 전혀 지장없었던걸로 암.
인질이 있을시 인질의 안전이 최우선인데 테이저건 안챙기고 총쐈다고 지랄. 문제는 이땐 여성이 여성을 인질로 잡았나 했을거임. 피의자에 대한 뭍매는 전혀 없는 수준.
근데 지금은? 여혐인 신학도가 정신병 있어서 어린 학생 죽인걸로 만듬. 사실 정신병이든 뭐든 인간은 잠재적 살인자임. 인간 주위의 거의 모든 물건은 무기로 사용가능함. 그렇기때문에 감정적인 격앙으로 누구든 살인범이 되거나 할 수 있음. 이런 얘긴 전혀 없고 정신병자 욕하고 소수의 남자때문에 여성들이 공포에 떨어야하냐교 말함. 그러면 is나 테러, 묻지마살인 저지르는 소수가 여성만 노릴까? 자폭테러가 여성만 노림?
걍 남혐 => 여혐 => 남혐 =>여혐 이 무한루트 타고 욕질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칼은 인간의 의식주 모든 것에 큰 영향을 미친 도구인대 반면에 살인도구이자 전쟁도구이기도 함. 그럼 칼을 없앨거?
모두가 칼을 두려워하고 겁에 질려야할까?
명확한 팩트에 집중좀 해줬으면

대구지하철참사를 예로 들면 남혐들 아주 발악하고 덤벼들걸.
그거랑 다르지 않냐는 식으로.
근데 결국 같은 맥락이고 대구지하철참사는 대규모인명피해를 낳았고 지하철 내부를 불연재료로
싹 바꾸는 안전의식이 생겼지.
근데 살인사건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데도 아무런 처벌강화나 이런거 없음.
이런 팩트는 들이대지 않고 걍 정신병이랑 여혐만 운운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간단말이지.

캣맘 살인사건이랑 카피캣사건 어케 처벌 되었는지도 모를걸 남혐들.
그리고 법률이 어캐 되었는지도 관심도 없지.
그저 이때다 싶어 편가르기에 환장한 미친년놈들이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