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틴은 4살 때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개처럼 되고 싶었다고 말하는데요.
그녀는 이족보행을 배우면서 사족보행도 몸에 익혔습니다.
덕분에 뒷다리로 땅을 치고 장애물을 뛰어넘는 수준까지 되었다.
영상을 보면 그녀의 손목에 상당한 부담이 간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인터뷰에서 그녀는 "몸에 특별히 아픈 곳은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4
0
목록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댓글 11-
?
늑대소년 현실판이네
- ?
-
?
@“@본문에 적혀있잖아... -
?
허리 안좋은사람 이 사족보행 으로 지하철계단 올라가는게 좋단건 알지만
평시 ,평지 에서 저런다고? 코어 근육 엄청날거같네 -
?
다리가 상대적으로 길어서 손목이 아픈가? 아 근데 첫짤이 참 인상적이다
-
?
@스크랩보기신체구조상 다리가 짧아야 손목이 덜 아플거같은데? 뒤가길면 앞으로 하중쏠리자너
-
?
@조조ㅇㅇ 내 말이
-
@조조동양인들이 유리하겠네 -
장애물 넘어가는건 병신 같지만 멋있네ㅋㅋ -
?
젊으니까괜찮지 10년만있어봐라 오만관절안아픈데가 없을것
-
?
그 일본에 사족보행 달리기 하는 남자하고 시합하면 이길꺼 같다
답댓글
수정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