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부 기자들이 기사 쓰기 쉬운 이유

며칠 전에 논란된 설리 호소문

호칭좀 제대로 써달라고 설리 갤러리 일동이 썼다는 호소문

그런데 설리갤러리는 4월달 글이 1페이지에 있고 

그나마도 혼자서 다 올리는 망갤임.

이런 와중에 뜬금없이 설리 갤러리 일동이라며 호소문이 올라옴

댓글 닉네임도 죄다 ㅇㅇ에 말투도 똑같음

기사로 퍼져나감

장성규도 골프 논란 생겼을때 2017년 글이 1페이지에 있는

망갤에 뜬금없이 입장문 올라옴

역시 바로 기사로 쓰임

오늘 논란된 잔나비도 입장문 올라옴.

잔나비 마이너갤 냅두고 한참전에 망갤된 인디밴드 갤러리에서.

역시 바로 기사로 쓰임

한지선도 마찬가지

휘성

이수

박유천

요약

1. 요즘 그냥 아무 갤러리에나 연예인 논란 생기면 호소문이 올라옴

2. 그리고 기자들이 바로 귀신같이 기사화함

3. 할짓 더럽게 없는 컨셉충이거나 기자들이 기삿거리 만들려고 주작하는걸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