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해 결혼 안해주겠다는 남친

계속 저런말해서 남친이 정떨어진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겠네 부담없어서 남은 인생 잘 살면 되겠네

일반화의 오류. 자기 어머니가 결혼하고나서 재능도 잃고 다 잃었다. 그런고로 여자는 결혼하면 손해다. ?
뭐야 저게ㅋㅋㅋ 페미가 맞거나 좁은 세상이 전체일꺼라 생각하는 우물안 개구리거나.

똑똑하다는대 3수를 왜함
그리고 결혼은 남자가 손해다 여자가손해다 생각하면서 하는게아니자너

결혼하면 손해다 라고 죽어라고 떠들면서
결혼 안하겠다고 하면 또 그거가지고 욕하고... 뭐 어쩌라는거야....???
적어도 얘기에 일관성을 부여해주세요..... ㅠ.ㅠ

ㅎㅎ 남자가 진짜 똑똑하네.
아주 똑부러지는구만

왜사귄데..

그나마 남자가 똑똑함
여자 골이 비었다는걸 진작에 알고있었네 ㅋㅋㅋ

결론은 결혼은 본인에게 손해보는 짓이라는 것인데 왜 결혼하자고함?
결국 본인 능력 없고 봉잡고 놀고싶으니깐 결혼하자는 속내가 훤히 보임

4년간 결혼은 손해라고 징징대더만
30줄되서 주변 개나소나 다가니까
생각없어서 섭섭하단다

세상에 대갈통 빈소리가 여까지 들리네

여자가 결혼 싸움에서 선취점 먹고 들어가려고 했던거지.
"여자가 결혼은 손해인데 내가 너하고 결혼 해줄 수 있으니 니가 집도 해오고 시엄마가 애도 봐주고 어쩌구 저쩌구..."
"응, 난 결혼이 손해라고 생각하는 여자랑은 결혼 안함. 즐 꺼지셈"
"아니 ㅎ닿ㅁ닿ㅇㄹ뱅납압랍핮핮핮람햘팡ㅁㄴ밉ㄹㄴㄹ"

남자가 나쁜놈아니냐? 방생 개에바

말이야 어떻던지 간에 결국 여자는 결혼 하고 싶고 남자는 결혼하기 싫고(서로 말은 반대 ㅋㅋㅋ) 남자는 젊은 여자 찾아 갔겠지.

근데 나라도 저런 여자랑 절대 결혼 안함..

지가 겪은것도 아닌 불행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분노를 가장가까운 사람에게 표출하는 사람..누가 좋아할까 결혼하면 매일매일이 지옥일텐데..애들한테 한남거리며 아빠욕하겠지

내용보면 남자가 글쓴이와 결혼할 생각 없는 이유를 알겠네.

손해 볼 짓을 왜 하려고 하니? 이해가 안되네
그리고 니 가정사는 안물안궁

아니 ㅋㅋㅋㅋㅋ 4년 동안 옆에서 여자가 불공평하다 여자가 결혼하면 손해다 등등 징징 거리를 소리를 들으면서 아 연애는 하지만 결혼은 하지말자 라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겠지

엄마 얘기를 본인얘기하듯 글쓰는게 소설같이 느껴짐.

아빠에 대한 평가보소ㅋㅋㅋ
결혼해봐야 저런 취급 당할꺼임ㅋㅋㅋ

자기 생각 만 하네
어디에도 남자 쪽 은 어덜까 란 부분없이 사이코패스 로
매도 해버리네

그래서 집안 보라는거지,,,
집안 어르신 의 모습이 니들 미래 다

아....한남거리는거부터 꼴페미느낌 팍나네.... 엄마는 아버지랑 결혼해서 인생을 망친게 아냐... 엄마가 그 아버지를 선택해서 망친거지....ㅄ같네 진짜...

결혼을 남녀간의 계산으로 접근하는 병신같은 여자의 마인드에 남자가 지침.
근데 여자의 속마음은 결혼은 계산이니깐 최대한 남겨먹자는 마인드임.
그러면 여자가 ㅈㄴ 잘났느냐 그것도 아님. 서울경기권 디자인 나와서 치열한 업계 뚫고 혼자 살아갈 자신은 없음.
정서적 지지, 여자라면 자기보다 잘난 남자 만나고 싶어하는 거 당연하지 않냐는 말 보면 알 수 있음.
결론: 젊을 때는 자신있어서 튕기고 징징징 시전 나이먹으면서 현실이 녹녹치 않다는 걸 깨닫고,
이 넘 정도면 괜찮겠다 싶어서, 윗말처럼 선취점 넣고 끌고 가자는 심산으로 징징징 시전+ 청혼하라고 떠봄
그런데 남자 ㅅㅂ 피곤하겠다 싶어 손절

여자가 ㅈㄴ 잘났으면 정서적 지지로 안 끝남. 물질적 지지까지 보태주는 거지. ㅎㅎㅎ
입에 풀칠할 정도면서 뭔 ㅅㅂ 결혼은 여자가 손해라는 둥 개소리 시전하다가 손절당한 거지 뭐.

이래서 지혜로운 여자를 만나야 한다.... 하지만 그런 지헤로운 여자는 이미 다 임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