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는 어떻게 권력을 얻었는가?

하지만 국가적 독재자가 사라졌을뿐.

인간의 욕심과 비틀림으로 각 사회 경제 분야 속에서 그들만의 독재자가 탄생해

서로가 서로를 뜯어먹는 시스템을 구축했지.

자한당이 원하는 나라

와...정말 거짓말처럼 페미니스트랑 맞아떨어진다.

1. 경제가 힘들어짐(모두가 먹고살기 힘듦)
2. 페미니스트들은 이게 마치 남자들의 탓인냥 분노함
3. 페미 선동꾼들은 여기에 집착함
4. 남자들이 자신들의 권력을 이용하여 가부장제로 여자들을 억압하고 있다고 선동
5. 여성들에게 간편한 희생양(힘도 없고 권력도 없고 일자리도 없고 군 복무기간으로 여성에비해 사회진출은 오히려 늦고 경제적으로 쪼들려 정치에 참여할 여유조차 없는, 심지어 가부장제 아래서 살아본적도 없는 2030남성들)을 던져줌. "저 한남새끼들이 너를 못살게하고 있다. 너의 일자리를 다 빼앗아갔다. 너네는 한남때문에 억압당하고 강간당하고 불행하다"
6. 권력과 여성의 표를 원하는 '남성' 정치인들과 결의를 다진 후, 지지율을 끌어올려 법안을 만들기 시작함.
7. 경영인들과 지식인들은 여론(여시, 쭉빵)이 페미니스트 편을 들자 논리적으로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입을 다물기 시작함
8. 여기서 자신만이 여성을 해방시킬 수 있다고 말하는 애가 등장하면 "페미 히틀러" 등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