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5491 추천 1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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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바다 2019.06.24 16:01
    별게 다있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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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가 2019.06.24 16:15
    @아나바다
    정신병자 집합소 클리앙의 개소리를 믿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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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바다 2019.06.24 16:49
    @흥가
    그런곳임? ㅋ 전자기기 리뷰올라오는곳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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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편함 2019.06.24 21:47
    @아나바다
    클리앙이? 그 정돈 아님 치우쳐있다고 하면 몰라도.
    일베도 관점에 따라 깨어있는 싸이트가 될수 있겠지
    정신병자가 평가를 한다면 일베가 정상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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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바다 2019.06.24 22:38
    @세상편함
    어쩌다 구글추천글로 본 클리앙이 전부 cpu, 폰 등등의 리뷰라서 그런건줄 알았어
    오늘 하나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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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르블린 2019.06.24 16:56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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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ㅅㅁ 2019.06.24 16:58
    지인이 최저임금 오르기 전 주휴수당과 야간근무 주말근무시 특근비 지급해주니 서로 지인 가게에서 일하려고 알바생끼리 그만둘때 소개비형태로 돈주는 형태까지 가던데.

    가게 근처에서 술마시다 보면 학생들이 그가게 새로운직원 언제 뽑는지 물어올때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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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바다 2019.06.24 17:09
    @ㅁㅅㅁ
    근로기준법만 지켜도 꿀알바되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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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ㅅㅁ 2019.06.24 17:18
    @아나바다
    진짜임. 브랜드 카페였는데 직원복지로 적립없을시 40%할인 쉬는날도 1인1음료(만드는 음료에 한함)

    터미널 근처였는데. 직원들 출근1시간 이전에 와서 음료와 샌드위치로 식사 때운 후 자기 공부할거 하다 시간되면 옷갈아 입고 일시작.
    쉬는 직원들도 간단히 때울때 카페로 찾아옴. 5천원짜리 샌드위치면 3천원으로 한끼 해결되는거라 생각보다 엄청났음.

    초반은 그날 안팔린 케잌이나 샌드위치 같은거 직원들 먹으라고 배려해줬는데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가 된다고...
    시간 지나니 직원들이 돌아가며 가져가려고 일정량은 안팔기 시작함. 그때문에 마감할때 쓰레기통에 버린거 사진하고 고무장갑끼고 한번 뭉개는 것까지 사진찍어서 받는 수준까지 가긴 했는데. 그거 말고는 직원들 열정이 높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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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법빌런 2019.06.25 00:45
    @아나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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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4 17:34
    요즘 괜찮은 서울권 알바들은 깔세 생긴지 꽤 됐어요 알바몬 같은 곳에도 안올리고 알음알음 소화되던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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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대 2019.06.24 18:58
    실화 공개합니다. 에어컨 전문세척 비용 싸게 광고하니까, 주변 업체들 전화와서 훈수질하고 쌍욕하는업체도 잇고 난리도 아닙니다. 시급 800원은 장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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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나은비꼬북 2019.06.25 01:32
    현재 편의점 점주입니다. 비슷한 사례가 있어요.
    다른 곳보다 시급이 좀 더 높으니 근처 경쟁점에서 시급 그렇게 주면 안된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내가 얼마 주던 무슨 상관인지? 그것도 경쟁점이 왜 참견?
    이 동네 시급은 8000원으로 통일해야한답니다.
    장난??? 그럼 그렇게 하시라고. 노동부 최저시급 미지급으로 신고 넣어준다니깐 그냥 가네요???????
    젊은 사람이 그렇게 살지 말라는데?????????
    진짜 어의가 없어서
    그 경쟁점 요새 매출 박살나던데..그렇게 장사하는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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