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건 '박O스'였는데요. 바로 약국에 가서 샀습니다. 두 모금을 마신 직후 음주측정기를 불었는데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048%,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습니다. 아니 박O스에 술 성분이라뇨. 제품에 붙은 성분을 보니 정말로 '에탄올'이 적혀 있었습니다. (에탄올은 알코올의 종류입니다)
▲ 박카스를 마신 직후 음주측정기 결과
▲ 까스활명수를 마신 직후 음주측정기 결과
▲ 까스활명수를 마시고 물로 입을 헹군 뒤 5분 후 음주측정기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0.027%
▲ 목캔디를 입에 문 채 음주측정 한 결과 면허 정지 수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52&aid=0001315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