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몸의 방어 현상

그럼 영구적이겠지 왜 일시적인거냐

물고기처럼 아예 물속에서 살았다는게 아니고 초기 유인원에서 인류로 진화하는 중간에
서식환경변화로 강가나 바닷가 늪지 같은 물과 친숙한 환경에서
물과 육지를 오가는 생활을 잠깐 거쳤다는 이론.
유인원중 유일하게 우리만 온몸의 털이 없는 이유. 온몸에서 나는 땀. 애기가 바로 수영이 가능한것.
잠수반응 등 여러가지 근거가 있음

쭈글해지는 반응은 원숭이도 있는걸? 애초에 그설이 사실이던 아니던 저건 근거가 아니라 반례지 신경에 의한 능동반응으로 아는데 그게 얼마나 비효율적인데 피부 형태가 변했겠지 뜬금포 날릴려면 근거라도 제대로 검증해서 달던가
무슨 괘상한 이론인가 해서 찾아보니 근거가 그냥 그럴듯할 뿐이네 수중생활이 직립보행을 유발할 진화적압력이 되냐 부력이 척추를 바로 세우는데 아무런 도움이 안될텐데? 차라리 초원화 되어서 나무에서 내려왔다는 이론이 훨씬 그럴듯하다 에크린샘이 대다수인 땀샘 구성도 근거로 초원화가 더 그럴듯하고 물이 지천에 있으면 온몸에서 땀을 왜흘려 어차피 밖에 흐르는 물이나 몸에서 나는 물이나 똑같이 온도를 조절하면 밖에서 뭍혀오는게 더 효율적이지 고래나 조기가 땀을 흘리냐

근거를 대는것보다 반론에 대해 방어를 해야 그게 검증되는거지 방어를 하나도 못하는데? 이건그냥 이론도 아니네

네 다음 물고기

역사적으로..빙하기가끝나고수위가높아진상황이전세계에신화와썰로남아있긴합니다(대표적으로노아의방주,남미의벽화)
그럼그때물과친숙하게살았다고볼수도있겠군요ㅡ그다음빙하기까진몇만년이더걸렸을테니
(TMI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