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은 이렇게

끕이 다르죠;

조국 관련해서 나경원 김문수 오세훈 황교안 요런것들이 떠드는건 듣고싶지 않다.
이낙연 이재명 유시민 김경수 이들이 변명이든 비판이든 한다면 들어볼수는 있겠다.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뭐라하는 경우인데 멀 급이달린;; 둘다 극혐이지

응 아냐

'합리적인 보수'포지션을 취했을 때 중도층이 정말 지지를 해준다면 그 전략이 통하겠지만, 우리나라는 별로 그렇지가 않음

ㅇㅇ합리적인 보수로 나오려는 바미당 괜찮던데 자신을 보수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은 결국 자한당 얘기를 하더라
지지율 보면 참...

조국을 옹호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아닌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댓글 남깁니다.
법학자의 길에 대한 의지가 확고해서 사시에 응시를 한 적도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못과 안의 차이에 대해서는 아시리라 믿습니다.

무식은 아무렇지 않게 댓글달수 있는 용기를준다!

ㅋㅋ 조국 교수 논문인용 횟수가 법학계열에서 국내 1위인건 아시나요?

물론 그쪽이 언급한 4명이 불법을 저질렀으면 족쳐야지. 하지만 지금은 의혹이고 그 의혹조자도 충분히 있을법한 이야기여서 검증이 필요한 단계라고 보는데? 교수, 박사급들은 실험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진행할 수 있지만 석사, 학부연구생 혹은 논문을 쓰고자하는 학부생은 절대로 단독으로 논문을 쓸 수가 없음. 대부분 교수, 박사들의 도움을 받고 큰 틀과 초안은 받는 경우가 대다수. 거기에 덧 붙여 다른 사람이 하지않은 아이디어나 혹은 어드밴스된 알고리즘 정도가 붙어서 논문이 나오는 것이고 그 수준이 여러가지여서 다양한 학회지, 저널 등에 제출이 됌. 요약하면 논문 수준은 여러가지고 그 여러가지 수준중에 낮은 수준의 논문조차 석사급 이하들은 다 도움을 받고 작성된다는 것. 학계에서 고2가 단독적으로 제1저자가 된다는 건 말이안된다는 것에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람이 할짓이냐고 하는데 실제로 고등학생이 1저자로 올라가있는 논문있음. 걔도 그것을 단독으로 썼을 것 같음? 절대아님 . 그러니 조국 딸은 그 기회가 주어진 것이 평범한 학생들은 접하기 쉬운 방식이 아니었으니 불편할 수 있지만 논문을 쓰고 1저자에 올라간게 그렇게 대단한게 아님.
고등학생 신분을 속인 점은 잘 못 된것이 맞고 그 부분은 단국대 교수가 인정을 했음. 자기가 과했다고.

조국이 정유라 최순실 보다 더러운 똥통이라고 느끼는 것보니 평소 눈이 아주 어두운 분 같은데 깔려면 제대로 까라. 조국은 평범한 교수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해외 입학을 위해서 실적쌓는 용도로 논문 도와준것같은데, 아주 흔한 케이스임. 그리고 논문하나로 입학이 될정도면 적어도 sci급 이상은 되도 모자랄 판에 . 무슨 학회지 논문으로 그냥 한영외고생을 천재로 만들지? 한영외고에서 고대간거면 잘 간것 같지도 않구만

니가 젤 웃겨 사실 뭘 어떻게 하면 정유라 최순실보다 더 더 더 more이라는 말이 나오는거냐? 뭐가 불법인지 설명이나 제대로 하던지 그만 좀 찡찡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