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장관 취임사

ㅋㅋㅋ 금수저 집안으로써 그들이 누리고있던 인맥 + 더 나은 접근성을 다 누리고 있던 사람이 개혁은 무슨 개혁
이라는 말이 자주 보이던데 '난 더러운거 알고 조용한데 너도 더러우면서 왜 나댐?'의 마인드로는 집단은 절대 안바뀝니다ㅋㅋㅋ 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는 사람에게 '그래도 한 번 믿어보자'를 주장하는 수밖에 없죠. 어떻게 보면 도박과도 같아보이지만 가족의 행보에는 실망스럽더라도 그 본인의 행적은 걸어볼만 하니까요.
정치판에 대한 평가를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하시는 분들에 한해서 모두까기 인형이시더라도 이해합니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 생각이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지. 근디 조국은 하.. 밀어붙이다 밀리게 생겼다.

사법개혁은 어차피 국회서 하는거야
법무장관은 권한이 없음.
누가되든 상관이 없어 ㅋㅋㅋㅋ

그리고 국회서도 사법개혁, 공수처에 대해서 여러안이 나와
이번 공수처 4당 합의에서도 2가지 안이 나왔었고

실질적인 사법개혁과 공수처에 조국은 큰 의미가 없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국을 밀어붙이는 이유는

총선전략이라 생각함.
1.조국임명을 통한 사법개혁+공수처 마케팅

2. 총선 슬로건
사법개혁+공수처(부패비리척결!!!!)하자 vs 반대세력
벌써부터 난리자나? ㅋㅋㅋ

그리고 공수처 신설
공수처를 통한 새로운 권력 도구 생성 (공수처에 기소, 수사 둘다주는 나라는 드뭄 왜냐하면 그 조직이 새로운 부패기관이 되는 문제)

머리쓴건데

윤총장이 기소때릴줄은 몰랐겠지

사실 윤총장은 가만히 있었으면
1대 공수처장에 임명될 정도로
유력한 인사 중 하나야
안그래?
가만히만 있었어도
검찰총장이 아닌 새로운
사법,입법,행정을 감시하는 수사권과 기소권을 가진 초 막강한 권한을 가진 공수처장에 임명될 가능성이 높았음
하지만 그 가능성을 버리고
조국 친거고
이런점을 높게 평가해야지
정치검찰이다? 나라면 가만히 있다가 공수처장자리까지 노리겠어

사실 따지고 보면 조국 부인기소가 조국 옹호자들에게 사법개혁+공수처 여론을 만들면 만들었지 아니진 않았어서
이것도 짜고 치는건가라는 생각을 했는데

윤석렬 본인의 명예가 걸렸으니 그러진 않을거 같고
조국 사모펀드는 분명 구린내가 풀풀나니

10억을 투자? 부인이 5촌에게 8억을 빌려줬고 그중 5억은 사모펀드에 투자?
관련자들 죄다 해외로 도피 ㅋㅋㅋ

암튼 어디까지 가는지 결과를 지켜보자임.

여기 좌파 찐따들 개많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대가리 깨진 좌파들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