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들이 남자한테 맘 놓고 개기는 이유

미친개는 매가 약인데, 미친개한테 마져도 인권타령을 하니까 어려운듯

근데 메갈 애들이 현실에도 있나? 시위 날짜 잡히면 우루루 몰려오는 돼지새끼들 말고 주변에서 그런 워딩 쓰는 걸 본적이 없는데

죽빵을 안맞아봐서그럼

정상 여자들이 바쁜것도 있는데 솔직히 본인들한테도 이득이니깐 뭐라 안하는거지.. 남자들도 여자입장에서 생각해보셈. 페미년들이 하는짓이 남자한테는 개욕먹을만하지만 여자들한테는 이득일때가 있잖아? 여성전용머시기 만들어줘 요즘같이 취업안될때 능력필요없고 할당제 해줘. 얼마나 좋아 정상여자는 자기 스펙 쌓고 페미년들이 찡찡거려서 얻은거 나름 빨고 내가 여자여도 지금 페미 겉으론 욕해도 속으론 응원하것다 좀더 찡찡거려서 얻을수있는거 얻어보라고

그저빛

저것도 계속되면 결국 유리바닥 깨지면서 쭉빵 돌아가는 날이 올꺼임

" 여성차별을 없애자 " 로 오해되는것도 크게 한 몫 하는 듯
실제로 유리천정이나 남아선호 가부장적인 모습등이 있었고
이에대한 부채의식과 여자가 약자니 이해하자는 마인드의 결합이 큰듯

그나마 다행인건 이제 슬슬 소위 꼴페미와 정상적인 여성운동을
구분해서 대할 수 있게되고 있다는 거

남자와 여자의 생산력 그러니까 경제력이 같아지는 순간 모든것은 알아서 평등을 이루게 된다.
남성중심 사회가 수세기 동안 지켜져왔고 현재에 들어 여성의 경제력이 남성과 비등해지고 있는 시기에 겪는 성장통으로 생각해 볼 수 도 있다.
물론 정상적인 여성인권증대운동의 경우이고
내놓으란 말이야 식의 빼애액니미즘은 정신병 수준이라
정상적인 협상이 불가하다.
그래서 결론은 두둘겨 패야한다^^

삼일한 재평가
선조들의 혜안을 몰라뵌 점 한반도인의 후손으로써 통렬히 반성합니다..

무례하게 행동하면 대가리 깨진다는 걸 알아야 조심하지. 심지어 중세시대면 목이 달아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