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한국

일본놈들 정말 대단해..
우리나라에다가는 민족말살정책으로 고려장이라든가
에밀레종에 살아 있는 아이를 넣어 만들었다던지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로 꾸며서 부끄러운 역사로 만들질 않나,
일본과 그 왕가를 숭배하고 일본의 안녕을 기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된
화투를 전파해서 우리나라의 전 국민이 즐기게 하고.
조선총독부 건물을 지었던 것처럼 나라 곳곳에 말뚝을 박아서
풍수지리적 혈을 다 막고.
그러면서도 우리나라의 우수한 특산물이나
문화재는 지네들 것인양 글로벌하게 등록을 해 놓고 말이지..

지네 나라에다간 유리하도록 왜곡된 역사를 가르쳐,
이를 배우고 자라난 지금의 세대들은
진정으로 부끄럼 한 점 없이 떳떳하게
이상한 한국인들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이 얼마나 치밀하고 영악한가. 참 답답하고 분노가 차 오른다.

우리나라도 젓될뻔했지 쥐, 닭때 국정교과서 통과됐으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