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보내는 폐암 신호 4가지

담배가 폐암의 진짜 직접적인 이유라고 할 수 있을까?
단순 과세 용이성과 그 타당성에 힘을 실어 주기 위한 연구만 계속 된 게 아닐까? 페이주고 연구결과 조작하는거 비일비재하잔아
애초에 비흡연자와 흡연자의 변인통제가 가능하긴 한가? 흡연, 간접흡연이나 미세먼지 같이 폐암의 주 원인이라는것들을 제외하고도 생활수준, 수면시간, 정신건강상태, 면역상태들 통제불가능한 수많은 요인들을 그냥 무시하고 결과에서 원인으로 들어가는 역추론적구조를 가지고 그걸 통계의 함정이 아닌 타당한 실험 결과라 인정 할 수 있을까?

담배는 챔픽스먹으면서 끊긴했음

음...... 내가 지금 기침만 4달째인데.. 첨에 약 효과가 안듣다가 특정 병원에 약은 효과가 좀 있어서 먹는데.. 먹을땐 괜찮다가 안먹으면 또 기침하다가 또 안하다가 계속 반복중임.. 폐 소리나 엑스레이상으로는 문제가 없다하고 천식일수있다고만 하는데.. 설마 폐암은 아니것지 ㅂㄷㅂㄷ

담배가.. 타르 생성하잖음. 그게 폐에 쌓이는데 폐가 녹는다고함..몸속에서

담배가 폐암의 직접적인 원인중 하나라는 사실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원인중 하나인데 너무 담배만을 원인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희 회장 담배 평생 담배안피고 직원들도 못피게 해도 폐암수술 두번이나 받았습니다. 윈스턴 처질은 그독한 씨가를 피면서도 99세까지 건강하게 살았습니다.
비흡연자 분들 중에 지나치게 담배피는 사람이나 담배 연기를 혐오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각종 발암물질이 어쩌구 저쩌구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담배잎은 식물의 잎입니다. 일부러 담배 만들면서 발암물질을 넣지 않습니다.
우리가 입으로 먹는 다른 식물들에도 미량이라도 들어 있습니다. 담배잎을 말려서 피면 안죽지만 몸에 좋다는 깻잎 말려서 피면 죽습니다.
비흡연자들은 담배 연기나 냄세를 엄청 유해물질이라고 하시면서 혐오하시는 분도 있는데, 그분들은 차를 안타시냐고 묻고 싶습니다.
타인의 건강을 위해서 걸어다니시냐고 묻고 싶습니다. 자동차 배기까스에 2분만 직접 노출되면 암걸리는 정도가 아니라 바로 요단강 건너갑니다. 자동차 배기까스는 간접흡입 안돼냐고 묻고 싶습니다.
겨울에 보일러도 안켜고 따뜻한 물도 안쓰냐고 묻고 싶습니다. 전기도 안쓰냐고 묻고 싶습니다. 화력발전 원자력 모두 없에야 하냐고 묻고 싶습니다.
흡연자는 비흡연자를 위해서 매너를 지켜야 하고, 비흡연자의 간섭흡연이 어쩌고 하는 논리라면 현재의 인류 문명은 멈춰야 합니다.
폐암의 원일을 너무 흡연으로 몰아서 이야기 하는거 같아서 ㅋㅋㅋ
흡연자는 매너를 지킵시다. ^^